'2008/04'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08/04/22 콩글리시는 이제 그만! 영국인도, 미국인도 모르는 약어들 MT, IC, A/S…
  2. 2008/04/22 [Cover Story] 인도인과 협상하기
  3. 2008/04/20 [도서]여행의 기술 The Art of Travel
  4. 2008/04/20 [생각]요즘들어서 이상하다.
  5. 2008/04/20 [기사+의견(others)]인도의 곡물 수출 금지 확대 추세
  6. 2008/04/19 [기사]하늘에 띄우는 '구름 광고', 시선 집중
  7. 2008/04/19 [기사]디자인상 수상한, 바퀴 하나로 달리는 자동차
  8. 2008/04/19 [기사]"내 맘대로 변형 가능" 2020년 도시 자동차
  9. 2008/04/19 [기사]여자의 마음은…… 돈이랍니다
  10. 2008/04/17 [도서]진주귀고리 소녀(Girl with a Pearl Earring)
  11. 2008/04/13 [도서]포지셔닝 - 메모 (3)
  12. 2008/04/13 [도서]포지셔닝
  13. 2008/04/12 "수입차 나와라" 비교시승 열풍..그 진실은?
  14. 2008/04/12 네이버 vs 구글, 미묘한 신경전?
  15. 2008/04/10 [스크랩]"울어야 보상받는 소비자" vs "언 발에 오줌누는 대기업"
  16. 2008/04/09 Kotra Report |印, 크리켓 비즈니스‘빅뱅’ (1)
  17. 2008/04/09 [인도]한국영화, 인도 영화시장에 본격 도전
  18. 2008/04/03 현대重 ‘역발상’ 세계가 또 놀랐다
  19. 2008/04/03 브랜드 숍이야, 도서관이야?
  20. 2008/04/02 인도 2008-09년 예산안의 주요 내용과 의미
  21. 2008/04/02 마케터의 독백.
  22. 2008/04/01 두바이 홍보의 `첨병' 스포츠 마케팅
2008/04/22 19:44

콩글리시는 이제 그만! 영국인도, 미국인도 모르는 약어들 MT, IC, A/S…

1 "IC근처로 MT갑니다"
멋대로 축약하고, 있지도 않은 단어 줄이고…


"우리는 내일 구리IC 근처로 MT를 갑니다." 한국인이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해 누구나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는,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문장이다. 그러나 이 말을 영어로 번역할라치면 비밀스러운 암호 해독을 앞둔 사람처럼 까마득해진다. 왜 그럴까?

↑ 프랑스 자국어 보호기관 '아카데미 프랑세즈'홈페이지.




MT의 원래 표현으로 알려져 있는 'Membership Training(멤버십 트레이닝)'. 물론 영어다. 'IC'도 영어 단어 'Interchange(인터체인지)'에서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멤버십 트레이닝'은 지극히 한국적 개념이어서 영어로는 번역이 불가능하다. IC 역시 영어권 사회에서는 '인터체인지'로 통용되지 않는다.

이런 문제는 부정확한 축약과 생략을 남발하는 한국인의 고질적 언어 습관에서 비롯된다. 유형을 나누자면 크게 두 가지다. 멀쩡한 영어 단어를 한국인이 제멋대로 축약해 사용하는 경우가 하나, 영어 체계에선 존재하지도 않는 단어를 줄여 사용하는 경우가 다른 하나다. 전자의 예로 대표적인 것은 'Music Video(뮤직 비디오)'다. 뮤직 비디오란 말은 영어권에도 엄연히 있다. 그러나 이를 축약한 'MV'는 일반적인 표현이 아니다. 아니, MT와 마찬가지로 애초부터 영어 체계엔 존재하지도 않는 말이라는 설명이 더 정확하겠다.



2 A/S = After Sales Service?
영어로도 애매하고, 한국어로도 번역할 말 마땅찮아

사실 'A/S'라는 말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하느냐 하는 건 골치 아픈 문제다. 'After Service(애프터 서비스)'는 명명백백한 콩글리시(Konglish)다. 'After Sales Service(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판매 후 서비스)'라는 표현이 그나마 원래 뜻에 가까울 순 있지만 이런 식의 해결 방법은 별 실익이 없다. 지금 당장 모든 한국인에게 A/S 대신 'After Sales Service'를 사용하라고 하면 문제가 해결될까? 대답은 '절대 아니올시다!' 'After Sales Service'란 말은 한국인이 쓰는 A/S(제품 수선)의 의미라기보다는 마케팅 업계에서 소매상이나 광고업자에 의해 주로 사용되는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사용하던 헤어드라이어가 갑자기 작동을 멈춰버렸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이라면 이럴 때 대개 "I will go and get it fixed(갖고 가서 수리해야겠어)" 혹은 "I'll take it back to the shop(수리상에 갖고 가야겠어)"이라고 할 것이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 맞닥뜨린 당신이 영어권 국가(이를테면 미국)에서 "I need some After Sales Service because my hairdryer doesn't work(헤어드라이어가 고장 나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를 맡겨야겠어)"라고 한다면 상대방은 'After Sales Service'라는 생뚱맞은 표현에 혼란을 느낄 수밖에 없다. A/S를 대체할 만한 한국어로는 뭐가 있을까? '구매 후 수선봉사' 정도가 가능하겠다. 그러나 이 역시 궁색하기 이를 데 없다. '서비스'란 말 자체가 한국어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3 '빨리빨리'가 부른 콩글리시
최적의 표현 찾으려는 노력 없이 급한 김에 약어만 남발

한국에서 'A/S'나 '수리점(repair shops)' 등은 비교적 새롭게 등장한 개념이다. 영국은 18세기에 이미 산업화를 이뤘다. 자연히 영어는 산업화 과정을 겪으며 변화해온 사회 트렌드를 좇아 서서히 진화해 왔다. 그러나 산업화가 한꺼번에 진행된 한국의 특성상, 한국어 역시 숨가쁜 산업화의 흐름을 따라가기에 급급했던 게 사실이다. 새로운 공공시설과 기업, 일자리가 갑자기 생겨나면서 개념은 있으되 분명한 명칭을 갖추지 못한 말이 생겨난 것도 그 때문이다. 'A/S'처럼 그 뜻을 정확하게 설명해 줄 한국어가 없는 경우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졌다.

'A/S'는 딱 떨어지는 표현이다. 기억하기 쉽고 이해하기도 어렵지 않다. 그러나 쓰기 편하다고 해서 습관적으로 A/S 사용을 남발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혼란을 불러일으킬 게 뻔한 지름길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발을 들여놓는 게으르기 짝이 없는 행동이다. 설명하기 곤란하다고 해서, 적절한 한국어 표현이 없다고 해서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면 적절한 영어 단어를 떠올리고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일은 요원할 수밖에 없다.


4 MT의 바른 영어
company outing, party… 상황이 100개면 표현도 100개

A/S와 비슷한 예로 광고를 뜻하는 'CF'가 있다. 흔히 'Commercial Film'의 약자라고 알려진 바로 그 단어다. CF 역시 사회 변화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일종의 신조어다.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립스틱에서부터 세탁기까지 온갖 것을 팔기 위해 혈안이 된 케이블 채널 광고 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았으니까! 그렇다면 CF는 올바른 영어 표현일까? 일단 CF를 구성하고 있는 두 단어 'commercial'과 'film'은 모두 의심할 여지 없는 영어다. 그러나 영어 체계에서 이 둘은 좀처럼 결합되지 않는다. CF와 같은 방식으로 축약되는 일은 더더욱 없다.

MT는 영어로 어떻게 불려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무수히 많은 상황에 어울리는 무수히 많은 용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하는 행사라면 'company outing(회사 소풍)'이, 대학 친구끼리 가볍게 한잔 하는 모임이라면 'party(파티)'가 적절한 표현일 것이다. 조직 구성원들과 떠나는 참이라면 'club get-together(클럽 사교모임)'이라고 하면 된다. 이 목록에는 얼마든지 다른 표현이 추가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인은 'MT에 딱 맞는 영어 단어가 없다'는 이유로 여전히 위와 같은 모든 경우를 통칭해 MT라고 부른다.


5 영어와 싸워라!
프랑스는 국어 보호 나서… 한국은 영어 신조어 경쟁

무슨 말이든 영어를 사용해 표현하려는 습성은 비단 한국어에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다. 대부분의 언어가 영어 표현을 빌려오려는 경향을 갖고 있다. 비교적 새로운 개념을 정의하고자 할 때 이런 경향은 더욱 심해진다. 이 때문에 프랑스에선 아예 정부 차원에서 영어 남발에 대한 강경 노선을 취하고 있다. 자국어 보호 기관인 아카데미 프랑세즈(Academie Francaise)와 같은 곳의 운영 자금을 지원하며 "영어 확산의 위협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주창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했을 때 이를 적절한 한국어로 표현하기 위해 '싸우려는(fight)' 이가 별로 없어 보인다. 그보다는 손쉽게 영어 단어를 적당히 섞어 새로운 말을 만들고 퍼뜨리려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더욱이 이명박 대통령과 그가 이끄는 '작은 정부'는 불행히도 프랑스식 '아카데미'에 쏟아 부을 시간도, 돈도 없는 실정이다.

이런 건 어떨까. 기업이 부정확한 영어 약자를 사용한 광고 캠페인을 펼칠 수 없도록 하는 법안, 혹은 공식 문서상에서 'A/S'나 'IC'와 같은 이상한 영어 약자를 쓰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만드는 거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국의 독특한 상황을 영어가 아닌 적확한 한국어로 묘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사회 구성원 전체가 합의하는 일, 그리고 당장 그 생각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기동력을 갖추는 일이다.

"우리 이번 주에 MT 간다" 같은 문장을 바로잡을 수 있는 쉽고 편한 지름길 같은 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호한 영어투의 표현을 한국어로 바꿔 말하려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인은 지금보다 훨씬 많은 한국어 표현이 부정확한 영어에 밀려 설 곳을 잃고 사라지는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누구도 영어의 중요성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전제는 '올바른 곳에 제대로 사용되는 영어'에 한해서만 유효하다. 원어민이 사용하지도 않고 이해하지도 못하는 우스꽝스러운 영어 신조어 만드는 일은 이제 그만두자. 그럴 시간에 한국어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독특한 한국식 표현을 창조하는 데 좀 더 노력을 기울이자. 그 편이 '콩글리시 약어'를 만들어 전파하는 것보다 훨씬 생산적이다.

/ 팀 알퍼(Tim Alper) | 영국 출신 저널리스트로 현재 코리아 IT타임스(ittimes.co.kr)에디터. 영자지 코리아헤럴드·코리아타임스·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에 칼럼 기고. 파고다학원 영어 강사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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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19:39

[Cover Story] 인도인과 협상하기

//차례//
Ⅰ. 국제 무대에서 인도와 협상하기
Ⅱ. 이해관계자들에 둘러싸인 인도 공무원들과 협상하기
Ⅲ. 협상의 귀재라는 인도인들과 협상하기
Ⅳ. 인도 기업과 합작할 때 명심해야 하는 협상 수칙

//요약//

공용어 22개
인도 협상단 소수로 구성
구매력 평가 기준 세계 4위 GDP - 인도

자국의 입장이 정해지면 이를 강하게 고수
  급격한 대외 개방보다 점진적 개방을 희망(인도-중국FTA협상 출범 반대 성명 by 인도 상공회의소 연합[FICCI] )
  즉시 관세 철폐품목 최소, 시기 최대한 연기.

원산지 분야 입장 차 조율 중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체결 추진 한-인 : 올해 상반기 타결 예정
    태국과 FTA 품목분류(HS Code)4단위 세번 변경, 40%역내 부가가치의 결합기준
    한국과 FTA 품목분류(HS Code)6단위 세번 변경, 35%역내 부가가치 충족

인도인 특유의 협상술(권춘근 포스코 인도프로젝트 추진반장)
  협상 전에 협상력이 정해진다.
  조건을 먼제 제안하지 마라.
  대안 없는 협상은 칼을 쥐어 주는 격.
  뭐든 할 수 있다고 해 계약한 뒤 다시 협상하는 사회.
  계약서대로 이행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
  최고책임자와 먼저 협상해야 하는 사회.
  시간을 끌면서 유리한 입장에 선다.

이해관계자들에 둘러싸인 인도 공무원들과 협상하기(류호찬 포스코 부장)
  자주 만나서 신뢰부터 쌓아라.
  마음을 사라.
  예전 사례와 공개 정보를 구한다.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진심으로 도와줄 사람을 구해야 한다.
  협상이 진행 중일 때는 자주 찾아 가라.
  협상은 상당한 인내를 요구한다.
  협상에서 지나친 욕심을 드러내는 것은 금물이다.
  진짜 협상은 밤에 이루어진다.
  영향력 있는 인사를 찾아라.

협상의 귀재라는 인도인들과 협상하기
  언론을 조심해야 한다.
  정치인들은 결코 멀리해서도 가까이 해서도 안 된다.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질 경우에는 주정부 공무원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보여주라.
  주 수상 접근 루트를 다양화해야 한다.
  큰 프로젝트에서는 부지 매입이 큰 문제이다.

*프로젝트를 둘러싼 이해 관계자들
중앙정부
정치인
언론사
주민
법원
경쟁사
NGO

원본링크 : [Cover Story] 인도인과 협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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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0 18:44

[도서]여행의 기술 The Art of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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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술 : 알랭 드 보통의 여행 에세이
알랭 드 보통 저/정영목 역 | 이레 | 원제 The Art of Travel | 2004년 07월


  재미없다. 그가 들려준 이야기는 많은 감동을 담고 있었지만, 꽤나 지루했다. 그 자체는 여행에 대해 '기대'를 품지 않은 듯 하다. 그가 들려준 이야기 중에서 가장 와 닿은 이야기는 "기대에 대하여" 이다. 하지만, 책을 반쯤 읽은 때 즈음 해서는 그 생각이 바뀌었다. 여행에 있어 현실과 기대의 괴리는 여행이 지루해 지는 것을 막아주는 힘이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물론, 여행을 출발함에 있어 기대와 현실의 괴리감을 이길 자신이 없다면, 여행을 출발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단편적인 생각은 예상치 못한 사고들 또한 나에게 큰 자극이 되었고 나를 돌아볼 내 주위를 돌아볼 힘을 주는 것을 간과한 생각이다.
 
  여행에 대해서 여러 화가들의 그림을 통해 보여주는 그의 감상은 좋았지만, 책을 들었을 적의 내 '기대'와 너무도 차이가 났다. 또한 흑백처리된 그림은 나를 너무 실망케 했다. 그리고 덕분에 왜 여행에 관한 책들이 화려한 색과 눈을 현혹시키는 노출과다의 사진으로 구성되는지 알 수 있었다.

  《여행의 기술》은 여러면에서 희망과 기대의 힘을 약화시키는 축축하고 지루한 감상이었다.

메모 中 '기대에 대하여'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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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0 09:37

[생각]요즘들어서 이상하다.

요즘들어 이상하다.

말을 하다보면 눈에 눈물이 차오른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왜그러지?

그냥 그런다. 무슨 이유인지, 빠르게 말하기도 힘들다.

병인가? 뭐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그래도, 눈이 말라서 고생하던 때보다는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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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0 09:23

[기사+의견(others)]인도의 곡물 수출 금지 확대 추세

인도의 곡물 수출 금지 확대 추세
2008.04.19, 신석현
 

   인도의 성장률가속으로 철강등 원자재 수출이 제한되는 가운데,곡물 수출도 금지

품목이 밀,쌀,DAL,PULSE등에서 커피,원면,쥬트등으로 확대될 조짐이 있다네요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친구이다보니 그렇겠지만,세계적 곡물파동에 인도도 일조를

하고 있는데, 태국이 9백만톤 쌀 수출을 허용하여 그나마 다행입니다


  인도는 2008.3.5 고시를  통해 그동안 제한적으로 허용해 오던 바스마티 쌀도 수출

최소 가격을 $900로 인상하였고,수출항구도 KAKINADA,KOLKATA,MUMBAI, KANDLA

네곳으로 제한한 바 있습니다.



 The government may ban futures trading on almost all farm products and create a strategic reserve of wheat and rice, officials said as commodity prices kept the inflation rate above 7 per cent for the third straight week.

Wholesale price-based inflation rate eased to 7.14 per cent in the week ended April 5, after rising for five preceding weeks, according to official data released on Thursday. Most economists, however, predict prices will remain firm in the near term. Futures trading allows buyers to fix deals at a pre-set price for a future date, which is mostly linked to global market prices. Some groups have been asking for a ban on the practice, saying it triggers speculation about prices of goods and, hence, could fuel inflationary expectations that the government wants to discourage. However, Agriculture Minister Sharad Pawar has in the past contested such arguments.    The official said the government was planning to clamp down on futures trading of several food items, including refined soya oil and palm oil, sugar, chana, potato, jute, maize and barley among others. The ban may be extended to cotton and jute, he said. The government has already banned futures trading in wheat, rice, tur and urad. The official said there are plans to create a reserve of five million tonnes of wheat and rice, consisting of surpluses from domestic stocks and imported food grains. This will be over and above the buffer stocks of 4 million tonnes of wheat and 5.2 million tonnes of rice maintained by the Food Corporation of India.

hence [hens] 그러므로, 그 결과, 이제부터, 여기서 부터, 사라져
expectation [`ekspekt´ei∫∂n] 기대, 예기, 예상, 가망성, 유산 상속의 가망성
refined [rif´aind] 정제(정련)된, 세련된, 품위있는, 우아한, 미묘한, 정묘한, 정교한, 엄정한, 정확한
jute [dзu:t] (인도원산의)황마(돛, 밧줄 따위의 재료)
maize [meiz] 옥수수, 그 열매, 담황색
barley [b´a:rli] 보리
surplus [s´∂:rpl∂s] 여분(의), 잉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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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9 09:41

[기사]하늘에 띄우는 '구름 광고', 시선 집중

하늘에 띄우는 '구름 광고', 시선 집중

2008년 4월 17일(목) 11:05 [팝뉴스]



미키마우스 얼굴, 하트 무늬, 특정 회사 로고 등 고객이 원하는 대로 모습을 바꿀 수 있는 '인공 구름 광고 서비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14일 NBC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하늘을 떠다니는 구름' 형식의 신개념 광고는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한 홍보 회사에서 개발한 종류,

'플로고'라는 이름의 이 '인공 구름 광고'는 헬륨, 산소, 비누 재료 등을 혼합해 만들어지는데 인체는 물론 자연에 아무런 해가 없다는 것이 회사 측의 주장.

구름 제조 기계를 이용하면 마치 비누 거품을 만드는 것 처럼 0.6~1.2m 크기의 인공 구름을 15초마다 하늘에 띄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는데, '인공 구름 광고'가 90~150m 고도에서 약 6km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다고. 고객이 원하는 무늬의 가짜 구름을 만들어 하늘에 띄우면 뛰어난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디즈니 영화사 등이 이미 이 '인공 구름 광고 서비스'를 계약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인공 구름 제작 기계 임대 비용은 월 2,500달러(약 250만원) 수준.

진짜 구름으로 착각하기 십상인 '구름 광고 서비스'는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그 모습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낳고 있는 중.

(사진 : 하늘에 띄우는 '구름 광고' / 제작 회사 홍보 사진)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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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9 09:39

[기사]디자인상 수상한, 바퀴 하나로 달리는 자동차

디자인상 수상한, 바퀴 하나로 달리는 자동차

2008년 4월 18일(금) 11:15 [팝뉴스]



2008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미쉐린 챌린지 디자인 상’을 수상하여 뉴욕타임스 등 해외 언론에 소개된 이 자동차는 바퀴 하나로 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독일 디자이너인 틸먼 슐루츠의 컨셉트 디자인 작품인 이 차의 이름은 ‘아우디 스누크’이며, 마치 전구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이다.

이 차는 바퀴가 하나이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방향을 조절할 수 있어 어느 방향으로든 이동이 가능하다. 하단 바퀴부와 상단이 연결되는 지점에는 3개의 소형 바퀴가 있어, 볼 마우스의 방향인지 방식과 유사한 구조로 즉석에서 방향을 틀어 회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쓰러지지 않도록 무게중심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데, 디자이너인 슐루츠는 승차하는 상부 역시 구 모양으로 제작하여 무게중심을 잡기 쉽도록 하였고, 바퀴와 상단에 있는 두 개의 구가 각각의 무게중심을 상호 지탱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하단 엔진은 상부의 기울어짐 정도를 빠르게 파악해 이 정보를 하단 바퀴에 전달하고, 바퀴는 이를 역 환산하여 무게중심을 잡게 된다.

강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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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9 09:37

[기사]"내 맘대로 변형 가능" 2020년 도시 자동차

"내 맘대로 변형 가능" 2020년 도시 자동차

2008년 4월 18일(금) 11:16 [팝뉴스]



독일 폴크스바겐이 공개한 '2020년 도시 자동차'의 모습이다.

CTC(City Transport Cell)이라 불리는 이 신개념 자동차는 도심에 거주하는 이들의 교통수단으로 고안된 것으로 좌석, 창문 등을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간편하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점이 특징. 화물을 실을 때와 사람이 탈 때 등 상황에 맞춰 외관 및 인테리어를 사용자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

전기 모터를 동력으로 사용해 오염 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이 미래형 도심 자동차는 해외 자동차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모은다.

도심을 달릴 때도 강력한 성능과 커다란 덩치의 차가 필요할까? 작고 환경친화적인 자동차가 미래 도시를 달릴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주된 판단이다.

(사진 : 2020년 미래형 도시 자동차 / 제조 회사 홍보 사진)

이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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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9 09:29

[기사]여자의 마음은…… 돈이랍니다

기업들 “소비의 주체로 떠올라” 女心읽기 분주 17일 인천 GM대우자동차 부평공장 홍보관에 여성 오피니언 리더 100여 명이 모였다. GM대우차의 여성 마케팅 전담팀인 [‘M2W(Marketing to Women)’가 마련한 ‘여성과 자동차’ 심포지엄이 열렸기 때문이다. GM대우차는 이 자리에서 나온 여성 고객들의 목소리를 참고해 ‘여성 프렌들리(여성 친화적) 자동차’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M2W는 올해 2월 여성을 겨냥해 ‘마티즈 오렌지 에디션’을 내놔 인기를 끈 바 있다. 기업들이 점차 소비의 주체가 되고 있는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여심(女心)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 여심을 알아야 성공 GM대우차의 M2W는 15명의 여성 직원으로 조직된 ‘여성 전문가 집단’이다. 이들은 여성 고객의 성향 조사, 언론 홍보, 이벤트 기획 등을 담당한다. 1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17일 공식 출범한 이 팀은 현재 여성 관련 프로젝트 수십 개를 추진하고 있다. GM대우차 관계자는 “회사에 남성 직원이 대부분이어서 제품과 마케팅에 남성적 느낌만 묻어났다”며 “주 고객층으로 떠오른 젊은 여성을 공략하기 위해 토론하다 보니 여러 연구로 이어져 팀이 탄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디어사업에서 여성 고객의 영향력은 더욱 두드러진다. CJ미디어 소속 ‘올리브팀’도 ‘여심 전담팀’이다. 2005년 시작된 여성전문 케이블 방송채널 ‘올리브’의 편성, 제작, 마케팅 등 모든 것을 맡는다. 10여 명의 여성 직원으로 구성된 이 팀은 20, 30대 여성의 트렌드를 연구하고 이를 마케팅에 적용하고 있다. SK에너지는 지난해 ‘엔크린 엔느’라는 여성 프로슈머 커뮤니티를 조직해 여심 공략을 꾀하고 있다. 프로슈머로 선발된 여성 고객은 주유소를 방문해 여성들이 좋아하는 사은품, 여성들이 원하는 할인제도 등을 제안한다. 카드회사와 금융회사들도 여성 전용 상품을 내놓느라 여심 연구에 한창이다. 삼성카드의 ‘지앤미 카드’ 담당 팀은 최근 여성 소비자 150만 명이 연령별로 어느 곳에서 카드를 활용하는지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여심을 잡으려면 이렇게 여심 연구 담당자들은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노하우에 능통하다. 김새날 올리브채널 팀장은 “20, 30대 여성은 본보기로 삼을 수 있는 유명 인사를 내세우면 주목을 끌 수 있다”고 조언했다. 진시현 GM대우차 M2W팀 차장은 “온라인 활성화 속에서도 여성 고객은 카탈로그 등 자료 수집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 다양한 사진물과 잡지 개발도 여심 공략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은정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연구소 소장은 “여성 고객은 남성 고객보다 여가, 문화 등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경향이 있어 감성 마케팅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by seri 마귀&4P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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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7 19:59

[도서]진주귀고리 소녀(Girl with a Pearl Ea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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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진주 귀고리 소녀
저자 : 트레이시 슈발리에 저
번역 : 양선아
출판 :  강
원제 : Girl with a Pearl Earring,  2003년 08월
 

 
 책 커버에 그려진 소녀의 매혹적인 시선에 눈이 끌렸다. 검은 배경속에서 매혹적으로 빛나고 있는 촉촉한 소녀의 입술과, 나의 부름에 답하고 있는 듯한 큰 눈망울의 소녀는 나를 한없이 끌어들였다. 예쁜 여성보다는 매력적인 여성을 좋아하는 나로선 매우 끌리는 그림이었다.

  그림을 보고서 이렇게나 끌리는 느낌은 처음이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그림에 관해서 별다른 정보를 얻지 못했을 때에는 아무런 감흥도 느끼지 못했다. 위의 말이 정확히 들어 맞는 경우였다. 하지만 요하네스 베르메르(Johannes Vermeer)의 「진주귀고리 소녀」는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오묘함이 풍겼다.
  이런 그림을 그린 실존인물인 베르메르는 보통 한 작품을 그리는데 4~5개월이 걸렸고, 그가 남긴 그림도 35점이 전부이다. 하지만 그 깊이는 결코 얕지 않았다. 내가 그림을 몰라서 그것들이 신기한 것인지는 몰라도 작가가 알려준 그의 기법들은 정말이지 놀라웠다. 벽의 질감을 살리기 위해 물감에 모래를 섞어 색을 칠하는 등 그림을 그릴때의 세심한 면은 너무도 신비로운 경험이었다. 또한 이 신비로운 화가에게 영감을 주는 <<진주귀고리 소녀>>의 주인공 '그리트'는 도제공 집안의 맏딸로 태어나 아버지의 사고로 가정이 어려워지자 가족을 위해 하녀가 되기로 한다. 그리고 그 주인 베르메르가 찾아왔을때 그녀는 만들던 스프의 재료준비로 타고난 색감을 재치있게 표현한다. 하녀가 된 후에는 그의 그림작업을 도우며 그림그리는 방법과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방법을 배운다.
  그들의 이야기에 나오는 '새로운 시각'이란 '카메라 옵스큐'이다. 작가는 '카메라 옵스큐'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갖는 법과, 주변과 자신을 단절하고 보기, 외부의 입장에서 관찰자를 볼때의 느낌을 멋지게 표현한다. 이런 다른 시각을 통한 관찰법과 외부에서 내부를 보는 기법은 그림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에도 적용되는 기법인데 이곳에서 만나니 그낌이 색달랐다.

  빠른 시간내에 슈발리에의 또 다른 작품인 <<여인과 일각수>>를 빠른 시일내에 접해서 아름다운 그림을 즐기는 법을 익혀 그냥 멍하니 "유명한 작가의 그림이구나, 비싸겠네"가 아니라 "이 부분은 정말 아름다워, 와 이곳은 전혀 다른 표현법이잖아"처럼 좀더 다각화되고 깊은 시선을 갖고서 그림을 보는 날이 오기를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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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14:56

[도서]포지셔닝 - 메모

ː 단순화 - 가장 쉽게 인식될 수 있는 최선의 소재 선별.

* 미켈롭 맥주 :
'first class 포지셔닝' (아멜리아 이어하트 전략)
'국내산 프리미엄 맥주 - 미켈롭'    >>>
'외국산 프리미엄 맥주 - 하이네캔' >>> 이 포지셔닝으로 미켈롭 맥주의 판매는 상승.
이 포지셔닝 이후에 미켈롭은 성장에 힘입서 새로운 광고를 만들었다.
'밤은 미켈롭의 것' >>> 이 포지셔닝은 국내산 프리미엄의 1위였던 미켈롭을 밤을 즐겁게 해주는 수많은 것들속에 묻히게 하는 멋진 짓을 했다. 덕분에 미켈롭은 큰 타격을 받았다.

아멜리아 이어하트 전략


* 밀러 라이트 :
  보통명사 'Lite'를 상표명으로 사용하면서 타사와 구분되지 않는 것을 의식, '밀러 라이트', '진짜 라이트 생맥주', '밀러 라이트 아이스'등 으로 사용하다가 '라이트'브랜드를 오염시킴
>>> 브랜드 명을 일반 보통명사로 지어서는 안된다. 브랜드 명을 같은 제품 전체를 가리키는 일반명이 되게 만들고, 소비자가 그 브랜드 명을 일반명으로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예)듀라셀 vs 에버레디(에너자이저) = 듀라셀 win[ 듀라셀은 자체에 오래간다는 뜻을 함유하고 있다. - 1964년에 오래 견딘다는 뜻의 듀라블(durable)과 전지라는 뜻의 셀(cell)을 합쳐서 브랜드명 '듀라셀(Duracell)'을 만들었다. 동종의 브랜드인 에너자이저(Energizer)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듀라셀은 북미를 제외한 지역에서 '듀라셀버니(Duracell Bunny)'라는 마스코트로 기업 이미지를 홍보하고 있다.]

* 벡스(BECK's)맥주 :
  "지금까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독일 맥주를 마셨다면, 이제는 독일에서 가장 인기있는 맥주를 맛보십시오" >>> 결과는 성공 그러나 하이네켄에 비하면 영어식 브랜드란 이유로 독일이름의 특혜를 누리지 못했다.

ː "기대한 대로 맛을 느끼게 된다." :
  blind test - new coke 對 coke classic = 3 : 1
  brand test -                                      = 1 : 4

* TWA(항공회사) 광고
  : 탑승객들은 우리의 광폭동체를 더 선호합니다. 747 L-1001(다시말해 PC10스타일은 없다.)

ː 사람들은 이미 갖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에 부합하지 않는 정보 거부 &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기존 지식이나 경험을 많이 갖고 있지도 않다.

* 고객은 긍정적인 부분보다 부정적인 언어를 더 쉽게 기억하고 오래 간직한다.
  제품이 어떠어떠 하다 (x)
  제품이 어떠어떠 하지 않다.(o)


* '대항'의 포지셔닝 Avis(== 패스트 푸드 : 버거킹 // 컴퓨터 : 하니웰(honey well))
  "Avis 는 렌터카 업계에서 2위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고객은 어째서 우리를 이용할까요? 그것은 우리가 더 열심히 일하기 때문입니다." >>> 최고권위에 도전하지 않고 경쟁을 피해 승리.

ː 최상의 광고 문구는 불완전
  : 언제나 독자로 하여금 단어나 구를 추가해 생각을 완성하게끔 만드는 것.

ː AE - Account Executive : 광고주와 광고 실무자를 연결하는 기획자.

ː 포지셔닝을 유지해라 'FWMTS'의 함정
  : Dont Forget What Made Them Successful!

ː 최초가 되라 / 최초가 주는 이점(시장지배력 등)은 크다.

ː 무엇이 리더를 만드는가? 답 : 추격자!
  : 리더는 절대로 그들의 경쟁자들을 시장에서 몰아내서는 안된다. 범주 혹은 영역을 창출하려면 그들이 필요하다. 예) 폴로라이드사가 소송을 제기해 즉석카메라 시장에서 코닥을 밀어낸것. 그 뒤로 즉석카메라는 폴로라이드의 독점시장이 되었고, 그로 인해서 혼자서 모든 홍보를 담당하게 되었고 초반에는 모든 수익을 긁어모아 좋았을지 몰라도 그 부흥을 유지 시키지 못하고 다른 카메라들에게 시장을 내주게 되면서 점차 쇠락했다. 그리고 드디어 2008년에 들어서는 폴로라이드사는 필름생산 자체를 중지했다. 덕분에 전 세계 폴로라이드 마니아들은 폴로라이드필름 구입에 열을 올리게 되었다. 이제 조금있으면 폴로라이드 사진은 관광지에서도 구경하기 힘들게 되었다.

* 되풀이하여 상기시키자 The raeal thing
  'The real thing'은 자연스럽게 타 제품을 모조품으로 만든다('우리가 1위입니다와는 전혀 다른 마케팅')
>>> 코카콜라, 제록스, 폴라로이드 등

* 멀티브랜드
  : 프록티 앤드 갬블 >>> 각기 별개의 아이덴티티를 소유
    (조이, 크레스트, 슈어, 헤드 & 숄더, 바운티, 팬퍼스, 코메트, 차밍, 던컨 하인스, 아이보리 등)

* 빈틈을 찾아라
  롤렉스 - 최초의 고가 시계
  오빌레덴바허 - 최초의 고가 팝콘
  미켈롭 - 최초의 고가 맥주
  >>> 고객 이익실현 보다는 잠재고객의 마인드에 있는 빈틈을 채운 최초의 브랜드
  + "나라면 거대기업의 사업구조 안에서 비교적 연약한 부분을 찾을 것이다." by William Benton

ː광고는 논쟁하는 것이 아니라 유혹하는 것이다.

ː 비교광고는 경쟁상대를 자기 브랜드의 benchamark로 삼고 있음을 역설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예) 로열크라운(팹시, 콜라), Ban

* 성공적인 비교광고 "RAGU와 Prego 스파게티 소스"
  : "Prego의 성공이유 '묽은'소스가 꼭 나쁜것은 아니다"라고 말했기 때문
     (예전에는 묽은 소스가 옳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주었다.
    "'묽은'소스를 원하면 RAGU를 '진한'소스를 원하면 Prego를"
    <<< 옳은을 나쁘지 않은으로 변화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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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14:09

[도서]포지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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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포지셔닝 POSITIONING (20주년 기념판)
잭 트라우트,앨 리스 공저/안진환 역 | 을유문화사 | 원제 POSITIONING | 2006년 11월


  포지셔닝이란 무엇인가? 쉽게 말해서 '위치선정'이다. 포지셔닝의 출발은 하나의 상품, 서비스, 회사 혹은 개인이나 단체에서 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포지셔닝은 상품에 대해 어떤 행동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잠재 고객의 마인드에 어떤 행동을 가하는 것이다. 즉, 잠재고개그이 마인드에 해당상품의 위치르 ㄹ잡아주는 것이다. 이러한 위치 선정은 왜 필요할까? 경쟁상대를 물리치고 '1등(리더)'가 되기 위함이다. 리더의 이익은 두말하면 입이 아플정도로 2위, 3위와 차별된다.

  2,3위와 확연한 차이를 나타내는 선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알아두어야 할까? 여기 '잭 트라우트'와 '앨 리스'가 알려준 법칙이 있다.
  그중 첫째가는 것은 '단순화'이다. 가장 단순한 것이 가장 쉽고 오래 인지(인식)된다. 최초가 되는 것이 어렵다면 최초보다도 단순한 브랜드가 되어서 고개에게 인식되면 된다. 그 예로는 '한 단어 주입'이론이 있다. Volvo는 safety, BMW는 driving, FedEX는 overnight, Crest는 cavities를 사용하여 상품을 극도로 단순화하여 고객에게 접근했다. 그 결과, 차중에 가장 안전한 브랜드는 Volvo, 승차감은 BMW, 익일배송은 FedEx, 치약은 Crest로 굳어졌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해서 이 전략을 유지하고 자신들의 세그먼트에서 '1위'의 위치에서 달리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단순화를 사용하기에는 경쟁상대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것뿐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경쟁상대가 너무도 크다면 어떻게 할까? 그냥 주저 않을 수 뿐이 없는 것일까? 대답은 NO!이다 경쟁상대가 있다는 것은 그들을 분석할 자료또한 존재함을 뜻한다. 그들의 취약점을 알아내서 손가락으로 한번 찌르고 파내면 된다. 그들의 빈틈을 파고들어라, 그리고 그곳을 승리의 전장으로 만들면 이제 내가 일등이 되는 것이다. 롤렉스는 '최초의 고가시계'라는 컨셉으로 기존 시계시장을 뚫고 들어와 승리를 거두었다. 잠재고객의 마인드에 있는 빈틈을 채운 최초의 브랜드가 된 것이다.
  내가 이 짧은 공간에 그들이 말한, 모든 전략을 서술하기는 힘든 면이 있다. 단순화, 빈틈공략 말고도 다양한 법칙과 예들이 있지만, 그들의 모든 공략들이 말하는 것은 정리하면 한가지가 나온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봐라'이다. 회사 내부에서 밖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고객의 입장에 서서 회사를 상품을 보아라, 그리고 그들의 마인드를 바꾸려기 보다는 그들의 마인드를 살피고 자리잡아라, 이게 그들이 말하는 포지셔닝의 근간이다.

*포지셔닝이 전체가 한개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단원별로 세분화 되어서 요약하면서 쓰기가 벅차다. 내가 적어논 내용과 미완된 감상으로 이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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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10:12

"수입차 나와라" 비교시승 열풍..그 진실은?

최근 들어 국내 자동차 회사들이 일반인 및 언론을 대상으로 수입차와의 비교시승에 잇따라 나서면서 이른바 '비교시승 마케팅'에 불이 붙고 있다.

상대적으로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수입차와의 비교를 통해 자체 모델의 우수한 성능을 홍보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고객들 입장에선 평소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지만, 정작 비교대상인 수입차 업체들은 떨떠름한 표정이다.

◇주로 어디서 하나?

수입차와의 비교시승에 가장 적극적인 현대차(82,300 상승세3,700 +4.7%)는 주로 성능시험 연구소나 자체 주행시험장을 이용한다. 여러 테스트를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편하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2004년 신형 쏘나타를 출시하면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성능 시험연구소에서 첫 비교시승회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달엔 현대파워텍 주행 성능시험장에서 ‘수입 SUV 대(對) 베라크루즈'와 ’해치백 모델인 i30 대(對) 골프 등 유럽 해치백‘의 비교시승회를 치뤘다.

현대차는 특히 지난해 12월 경기도 화성 현대ㆍ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자동차 전문기자, 애널리스트 등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해 제네시스 사전공개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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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해 12월 현대ㆍ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자동차 전문기자,
애널리스트 등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해 제네시스 사전공개 행사를 가졌다.



남양 연구소는 현대기아차의 모든 ‘비밀병기’들이 숨어 있는 곳이라서 외부인 출입이 일절 금지돼 있다. 그런 비밀스런 곳을 현대기아차는 비교 시승을 위해 공개했다.

반면 쌍용차(5,240 0 0.0%)는 최근 딱딱한 연구소가 아닌 인천의 한 골프장에서 체어맨W 비교시승회를 개최했다. 회사 측은 행사의 목적이 성능시험 보다는 직접 차를 구매할 만한 수요층을 직접 공략하기 위해 골프장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업체 “품질 자신감” vs 수입차 "떨떠름"

국내 업체들이 수입차와의 비교시승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우선 쉽게 이슈거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비교 대상은 주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BMW, 아우디, 벤츠, 폭스바겐 등 수입차다. 그러니 사람들의 관심은 상상초월이다. ‘비교 시승’이라는 단어만으로도 검색되는 뉴스가 굉장히 많다.

또 간접적으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는 자리로 활용한다. 수입차와의 비교 시승에선 당연히 장점은 물론 단점도 노출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고품질·고가의 수입차와 비교를 시도할 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이용하고 있다.

게다가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고, 직접 소비자가 차를 타보고 수입차가 국산차보다 무조건 좋다는 선입관을 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비교 대상이 되는 수입차업계에선 국내차의 이 같은 일방적인 비교시승이 공정치 못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이 주최 측에 의해 만들어 지다보니 어느 정도 자의적으로 유리하게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주최 측은 비교 시승에 새로 출시된 신차를 사용하고 비교되는 수입차들은 연식이 지난 모델을 주로 사용하는게 가장 큰 불만이다.

수입차 업계 관게자는 "비교시승은 모델 간 주행거리 등 기본조건이 같아야 한다"면서 "하지만 최근 이뤄진 비교시승은 기본 조건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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