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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4Ps] 33차 도서이벤트 "인맥관리의 기술" | |
| 등록일: 2008.04.24, 등록자: 김기완 | |
[RE]인맥은 7할이다. | |
| 등록일: 2008.04.24, 등록자: 정유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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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이트 v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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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ㆍ기능성을 내세운 수입 생수 가격이 휘발유 값보다 적게는 2~3배에서 최고 22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수입 생수 판매량은 해마다 40% 안팎 급신장하고 있다.
1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따르면 자작나무 수액으로 만든 핀란드산 생수 '노르딕코이뷰'는 500㎖에 무려 1만9000원을 호가,1ℓ로 환산하면 3만8000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ℓ당 1730원)에 비해 무려 21.96배나 된다.
또 오스트리아산 유아용 생수 '와일드 알프'(ℓ당 1만4000원)는 휘발유 값의 8.1배이고,일본산 해양심층수 '빙하'와 '마린파워'는 각각 ℓ당 1만2000원,1만원으로 약 7.0배와 5.8배에 이른다.
이탈리아산 미네랄 워터인 '아쿠아파나'와 프랑스산 탄산수 '페리에',이탈리아산 탄산수 '산펠레그리노'는 각각 3.5배에 팔리고 있다.
반면 국산 생수 '제주 삼다수'는 ℓ당 800원꼴로 휘발유 값의 절반 정도다.해양심층수인 'CJ울릉미네워터'는 ℓ당 2500원으로 휘발유보다는 1.45배 높지만 일본산 해양심층수 제품들에 비해선 4분의 1~5분의 1 수준이다.
이처럼 값비싼 수입 생수가 판매되고 있는 것은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데다 수입 생수들이 저마다 특유의 효능과 강점을 앞세워 마케팅을 펴고 있기 때문.
유럽 탄산수들은 톡 쏘는 맛과 청량한 느낌,빙하수는 자연퇴적층이 필터 작용을 해 깨끗하고 목넘김이 좋다고 한다.핀란드산 노르딕코이뷰는 혈액 정화와 신진대사 효능을 강조한다.
해양심층수는 다양한 미네랄과 영양 염류를 함유해 아토피,성인병 개선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일각에선 이 같은 효능이 뚜렷이 입증된 게 아니란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신세계는 2005년 본점과 강남점에 '세계 유명 생수코너'를 연 이래 매출이 매년 40% 이상 늘었고 갤러리아백화점도 지난해 수입 생수 판매량이 35% 증가했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하늘에 띄우는 '구름 광고', 시선 집중
2008년 4월 17일(목) 11:05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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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 얼굴, 하트 무늬, 특정 회사 로고 등 고객이 원하는 대로 모습을 바꿀 수 있는 '인공 구름 광고 서비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14일 NBC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하늘을 떠다니는 구름' 형식의 신개념 광고는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한 홍보 회사에서 개발한 종류,
'플로고'라는 이름의 이 '인공 구름 광고'는 헬륨, 산소, 비누 재료 등을 혼합해 만들어지는데 인체는 물론 자연에 아무런 해가 없다는 것이 회사 측의 주장.
구름 제조 기계를 이용하면 마치 비누 거품을 만드는 것 처럼 0.6~1.2m 크기의 인공 구름을 15초마다 하늘에 띄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는데, '인공 구름 광고'가 90~150m 고도에서 약 6km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다고. 고객이 원하는 무늬의 가짜 구름을 만들어 하늘에 띄우면 뛰어난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디즈니 영화사 등이 이미 이 '인공 구름 광고 서비스'를 계약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인공 구름 제작 기계 임대 비용은 월 2,500달러(약 250만원) 수준.
진짜 구름으로 착각하기 십상인 '구름 광고 서비스'는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그 모습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낳고 있는 중.
(사진 : 하늘에 띄우는 '구름 광고' / 제작 회사 홍보 사진)
김경훈 기자
디자인상 수상한, 바퀴 하나로 달리는 자동차
2008년 4월 18일(금) 11:15 [팝뉴스]
2008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미쉐린 챌린지 디자인 상’을 수상하여 뉴욕타임스 등 해외 언론에 소개된 이 자동차는 바퀴 하나로 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독일 디자이너인 틸먼 슐루츠의 컨셉트 디자인 작품인 이 차의 이름은 ‘아우디 스누크’이며, 마치 전구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이다.
이 차는 바퀴가 하나이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방향을 조절할 수 있어 어느 방향으로든 이동이 가능하다. 하단 바퀴부와 상단이 연결되는 지점에는 3개의 소형 바퀴가 있어, 볼 마우스의 방향인지 방식과 유사한 구조로 즉석에서 방향을 틀어 회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쓰러지지 않도록 무게중심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데, 디자이너인 슐루츠는 승차하는 상부 역시 구 모양으로 제작하여 무게중심을 잡기 쉽도록 하였고, 바퀴와 상단에 있는 두 개의 구가 각각의 무게중심을 상호 지탱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하단 엔진은 상부의 기울어짐 정도를 빠르게 파악해 이 정보를 하단 바퀴에 전달하고, 바퀴는 이를 역 환산하여 무게중심을 잡게 된다.
강세훈 기자
"내 맘대로 변형 가능" 2020년 도시 자동차
2008년 4월 18일(금) 11:16 [팝뉴스]
독일 폴크스바겐이 공개한 '2020년 도시 자동차'의 모습이다.
CTC(City Transport Cell)이라 불리는 이 신개념 자동차는 도심에 거주하는 이들의 교통수단으로 고안된 것으로 좌석, 창문 등을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간편하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점이 특징. 화물을 실을 때와 사람이 탈 때 등 상황에 맞춰 외관 및 인테리어를 사용자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
전기 모터를 동력으로 사용해 오염 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이 미래형 도심 자동차는 해외 자동차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모은다.
도심을 달릴 때도 강력한 성능과 커다란 덩치의 차가 필요할까? 작고 환경친화적인 자동차가 미래 도시를 달릴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주된 판단이다.
(사진 : 2020년 미래형 도시 자동차 / 제조 회사 홍보 사진)
이상범 기자
by seri 마귀&4P포럼
상대적으로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수입차와의 비교를 통해 자체 모델의 우수한 성능을 홍보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고객들 입장에선 평소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지만, 정작 비교대상인 수입차 업체들은 떨떠름한 표정이다.
◇주로 어디서 하나?
수입차와의 비교시승에 가장 적극적인 현대차(82,300원
현대차는 2004년 신형 쏘나타를 출시하면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성능 시험연구소에서 첫 비교시승회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달엔 현대파워텍 주행 성능시험장에서 ‘수입 SUV 대(對) 베라크루즈'와 ’해치백 모델인 i30 대(對) 골프 등 유럽 해치백‘의 비교시승회를 치뤘다.
현대차는 특히 지난해 12월 경기도 화성 현대ㆍ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자동차 전문기자, 애널리스트 등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해 제네시스 사전공개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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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해 12월 현대ㆍ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자동차 전문기자, |
남양 연구소는 현대기아차의 모든 ‘비밀병기’들이 숨어 있는 곳이라서 외부인 출입이 일절 금지돼 있다. 그런 비밀스런 곳을 현대기아차는 비교 시승을 위해 공개했다.
반면 쌍용차(5,240원 0 0.0%)는 최근 딱딱한 연구소가 아닌 인천의 한 골프장에서 체어맨W 비교시승회를 개최했다. 회사 측은 행사의 목적이 성능시험 보다는 직접 차를 구매할 만한 수요층을 직접 공략하기 위해 골프장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업체 “품질 자신감” vs 수입차 "떨떠름"
국내 업체들이 수입차와의 비교시승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우선 쉽게 이슈거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비교 대상은 주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BMW, 아우디, 벤츠, 폭스바겐 등 수입차다. 그러니 사람들의 관심은 상상초월이다. ‘비교 시승’이라는 단어만으로도 검색되는 뉴스가 굉장히 많다.
또 간접적으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는 자리로 활용한다. 수입차와의 비교 시승에선 당연히 장점은 물론 단점도 노출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고품질·고가의 수입차와 비교를 시도할 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이용하고 있다.
게다가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고, 직접 소비자가 차를 타보고 수입차가 국산차보다 무조건 좋다는 선입관을 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비교 대상이 되는 수입차업계에선 국내차의 이 같은 일방적인 비교시승이 공정치 못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이 주최 측에 의해 만들어 지다보니 어느 정도 자의적으로 유리하게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주최 측은 비교 시승에 새로 출시된 신차를 사용하고 비교되는 수입차들은 연식이 지난 모델을 주로 사용하는게 가장 큰 불만이다.
수입차 업계 관게자는 "비교시승은 모델 간 주행거리 등 기본조건이 같아야 한다"면서 "하지만 최근 이뤄진 비교시승은 기본 조건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네이버 vs 구글, 미묘한 신경전?
내가 보기에는 정종오기자님의 의견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된다. 물론, 기술력은 영원한 경쟁력을 가지지 못한다. 하지만, 확립된 'brand identity'를 바꾸고 현재 검색사이트 세계 1위 'Google'을 조재하게한 positioning을 바꾸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세계 1위가 무엇이 아쉬워서 한국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확고한 자리인 '최고의 검색사이트'라는 위치를 버리고, 그저그런 한국의 포탈사이트라는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겠는가? 카페를 이용하고, 디지털화된 문서를 이용하기 위해서라면 네이버를 찾을것이다. 하지만, 보다 빠르고 신속한 검색을 원한다면? 보다 정확도 높고 다양한 검색을 원한다면? 소비자들이 찾는 곳은 'Google'이다. 그러므로 현재 자신의 성공을 있도록 만든 brand identity를 유지하는 google의 처사는 매우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된다.
기술력은 얼마든지 경쟁순위가 변환될 수 있지만, 소비자 심리에 확립된 브랜드에 대한 인식은 쉽사리 변하지 않는다. google은 1위이고 최고의 검색사이트이다. 한국내가 아니라 전 세계의 최고 검색사이트로서 말이다.
| "울어야 보상받는 소비자" vs "언 발에 오줌누는 대기업" |
| 2008.04.10, 차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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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김용덕기자] "결국 차를 바꿔 주네요." 지난해 6월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김 모씨로 부터 전화가 왔다. 40일 만에 녹이 슨 '헌' 에쿠스를 '새' 에쿠스로 보상받았다는 것. 인터넷 게시판에 '불량 에쿠스-녹 슨 일지'를 써내려간 뒤 한 달도 안돼 얻어낸 '쾌거'(?)였다. "그렇게 거만하던 현대자동차가 꼬리를 내렸어요. 태도가 180도 변했네요. 게시판에 있는 모든 글을 삭제해 달라고 부탁하더군요. 그리고 새 차로 교환해 준다고 합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한국식 정서는 소비자가 기업을 상대할 때도 똑같이 적용된다. 비단 김씨 뿐 아니다.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LG전자의 문제점을 고발한 한 블로거 역시 LG 측으로 부터 "블로그 글만 삭제하면 무상으로 교환해주겠다"는 조건부 제의를 받았다. '울어야 보상받는 소비자'와 '우는 소비자에게만 보상하는 대기업'. 소비자와 생산자 사이의 밀고 땡기는 서글픈 현실을 스포츠서울닷컴에서 취재했다. ◆ 울어야 보상받는 소비자 지난해 1월 현대자동차 '에쿠스'를 장만한 김씨는 어이없는 차체 결함에 분통을 터뜨렸다. 김씨에 따르면 차를 구입한지 40여일 만에 본네트 앞부분 페인트가 벗겨졌고 그 안을 살펴보니 녹이 슬어 있었다. 이에 김씨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게시판에 녹 슨 에쿠스 차량 사진을 게재하며 인터넷 투쟁(?)에 나섰다. 당시 기자와 만난 김씨는 "현대차에 아무리 문제점을 이야기해도 콧방귀도 안뀌었다. 팔고 나면 그만이라는 태도에 열받아 인터넷에 녹이 슬어 변하는 과정을 올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김씨는 적극적으로 7,000만원 에쿠스 차량의 도장불량을 올리기 시작했고, 기자의 취재(관련기사보기)에도 적극 협조했다.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LG전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선 한 블로거 역시 마찬가지다. 600만원을 주고 고급 프로젝션 TV가 1년에 한 번씩 말썽을 피운 것. 원인을 알아보니 램프가 나간 것. 문제는 이 램프라는 소모품을 1년 주기로 20여만원 주고 교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블로거는 "LG전자 측이 제품을 팔 때 미리 설명했어야 하는 부분이다. 만약 1년에 한 번씩 소모품이 램프를 교체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당연히 구입하지 않았을 것이다"며 "LG전자는 구입에 영향을 미칠 내용을 고지하지 않았으므로 사기판매"라고 주장했다. ◆ 우는 소비자만 달래는 대기업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했다. 대기업을 상대할 때도 마찬가지 법칙(?)이 적용됐다. 숱한 불만에 꿈적도 안하던 대기업이 인터넷 게시글 하나에 움직이기 시작한 것. 전화 민원에는 소홀하지만 인터넷 민원에는 꼼짝도 못하는 모습이다. 우선 녹 슨 에쿠스를 타고 다닌 김씨는 새 에쿠스로 교환받았다. 현대자동차의 조건은 게시글 삭제. 녹이 슬어가는 과정을 계속해서 고발하겠다던 김씨는 새 차로 교환받은 뒤 더이상 에쿠스 관련 글을 올리지 않았다. 이전 글도 삭제했다. 다음으로 LG전자의 문제점를 지적한 블로거도 게시글 포스팅 이후 달콤한 제의를 받았다. 블로그 글을 삭제하면 1년 주기로 교체해야 하는 램프를 무상으로 지원해주겠다는 것.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지워주면 고객님 제품만 무상으로 교환해 드릴께요"라는 LG전자 측과의 전화통화 내용을 그대로 올렸다. ◆ 언 발에 오줌누는 대기업…"왜?" 인터넷 시대다. 누구나 미디어가 될 수 있다. 게시판이나 블로그를 통해 감시와 견제를 할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인터넷을 통한 소비자의 감시와 견제가 대기업의 품질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 대기업 홍보실 관계자는 "대부분의 대기업이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 잡기 보다 우선의 위기만 모면하려고 한다"며 "인터넷에 적극적으로 잘못을 지적하는 네티즌의 입만 막으려고 할 뿐 개선을 위한 다른 노력은 없다"고 지적했다. 한마디로 언 발에 오줌누는 격이다. 대표적인 먹거리 회사 '농심'이 불량식품 제조업체로 낙인(?) 찍힌 것은 '소비자의 입만 막고 보자'는 안일한 생각에서 비롯됐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에 소홀했던 것이다. 한 소비자는 "농심제품에 이물질이 나와 신고하면 신라면 1박스를 주며 달랜다. 경우에 따라서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삭제 조건으로 보상금을 주기도 한다"며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런 식으로 입막음에 급급하다 보니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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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세계 조선 역사에 기록될 건조 공법을 또다시 선보였다.
이 회사는 대형 조선소의 일반적인 건조방식이었던 텐덤 공법을 역으로 적용한 ‘텐덤침수공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현장 적용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텐덤침수공법은 한 독에서 여러 척의 선박을 동시에 건조하는 과정에 건조가 끝난 선박만 띄우고 나머지 건조가 진행되는 배들은 바닥에 놓여진 상태에서 3분의 1 정도만 침수시킨 채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공법이다. 특히 물이 들어오면 배가 뜨는 부력을 없애기 위해 진수 전에 엔진과 프로펠러샤프트, 선미블록 등을 탑재해 선박의 무게를 높이는 기법도 동원했다.
이로써 독이 아닌 맨 땅에서 선박을 건조하는 육상공법을 선보인 바 있는 현대중공업은 ‘진수시엔 건조 중인 모든 선박을 띄워야 한다’는 통념을 깨고 물에 배를 침수시킨 상태에서 건조할 수 있는 공법을 선보이면서 또다시 세계 조선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현대중공업은 세계 최대급인 제3독에서 이 공법을 이용해 2007년 5월부터 지금까지 1만TEU급 컨테이너선 등 총 7척의 선박을 성공적으로 ‘침수’시켰으며 2008년 10월 완공 예정인 10번째 독에도 적용을 검토하는 등 순차적으로 전체 독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법 도입으로 현대중공업은 전체 70일의 독 작업일수를 13일 정도 더 단축시키는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각종 설비 및 장비를 철거하고 재설치하는 등의 부가 작업도 없앴다.
아울러 현대중공업은 이 공법에 대해 2008년 1월 국내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국제특허는 2007년 11월에 140여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PCT 국제출원을 한데 이어 현재 주요 국가별로 등록을 준비 중이다.
/jjack3@fnnews.com 조창원기자
2008-03-30 18:00
■사진설명=현대중공업이 새로 개발한 '턴덤침수공법'을 적용해 진수작업시 독 내 다른 선박들을 침수시켜 작업을 하고 있다.
[출처] 현대重 ‘역발상’ 세계가 또 놀랐다 |작성자 드림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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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숍이 변신하고 있다. 상품 판매에 머물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종합생활용품 업체 락앤락은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직영매장 안쪽 공간에 각종 잡지와 서적, 원두커피, 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주요 타깃층이 주부인데다 아파트 밀집지역인 점을 감안, 고객들이 동네 사랑방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LG전자가 지난해 8월 서울 서초구 논현동에 문을 연 ‘디오스 인 갤러리’는 방문객들이 첨단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주방전용 매장이다. 제품을 판매하는 1층과는 별도로, 2층에 홈네트워크 솔루션 등을 전시해 손님들이 주방시설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서울 종로구 안국동 ‘mmmg Cafe&Store’는 오밀조밀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만 보면 영락없이 카페 분위기다. 외관을 다양한 그림으로 꾸며 갤러리 같은 느낌도 준다. 하지만 이곳은 소품회사 mmmg의 로드숍이다. 자연스럽게 담소를 나누며 다양한 소품들을 구경할 수 있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다.
커피전문점 커피빈코리아는 최근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점 4층에 도서관을 마련했다. ‘모던 아트 라이브러리(Modern Art Library)’라는 이름에 걸맞게 건축, 사진, 예술 분야의 외국서적 2,000여권을 구비, 멤버십 회원이나 음료 1잔 이상을 구입한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커피전문점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인 셈이다.
락앤락 이경숙 홍보부장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에 익숙해지면서 특정 장소에 가야만 누릴 수 있는 독특한 서비스가 강조되고 있다”며 “매장을 복합 공간으로 꾸미는 것도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안형영 기자 truestory@hk.co.kr
2008-04-03 03:21
[출처] 브랜드 숍이야, 도서관이야? |작성자 드림러버
이제 본격적으로 매장을 복합 공간으로 꾸미는 형식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예전부터 이런 시도에 관해서는 몇번 들어왔다. 그 중에 한사람의 목표는 강남등지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4층짜리 도서카페를 만들고 다양한 상품도 함께 판매하는 형식을 제안했던 사람도 있었다. 아쉽게도 그의 생각을 다른사람이 먼저 실천하고 있군. 이제 카페가 2人이상이 모여서 수다를 떨면서 마시는 곳보다는 점점 조용한 1人문화로 변해가고 있는 것인가? 바쁜 시간속에서 개인 시간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의 모임장소가 될 것인가? 과연, 이런 형식의 라이브러리에서 책을 읽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단지 구경하는 수준에 그칠 것인지, 아니면 도서의 이용또한 활발하게 진행될 것인지 기대된다.
내가 가는 유일무이한 출판사 블로그에서 본 내용이다. 전공학문으로 마케팅을 정해서인지 '마케터의 독백'이라는 분이 끌려서 읽게 되었다. 내용을 짧게 정리해 보면, '시장을 세분화 하고 그중에서 2030여성을 타켓으로 하여 포지셔닝을 했는데, 오히려 3040남성층이 주 구매층(서점구매자의 70~80%이 30~40대 남성)이다'라는 내용이다.
'서돌'측의 분석내용.
서돌에서는 위와 같은 3가지 이유로 예상했던 타겟이 아닌 남성층의 구매가 돋보였다고 파악하고 있다. 서돌의 <<협박의 심리학>>을 읽지는 않았지만, 그들이 소개한 내용을 중심으로 생각해보았다.(실제로 대부분의 인터넷 서점의 구매자의 경우에 도서평이나, 리뷰 아니면 소개내용을 보고 구매하게 되어있다.)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세가지 이다.
1. '협박'이라는 키워드.
2. 내가 처리하기 힘든일을 타인에게 미루고자 하는 욕구(위험부담이 큰 일).
3. 당하지 않기 위해, 혹은 사용하기 위해.
1. '협박'이라는 키워드.
일단 협박이라는 것은 부정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요 근래 등장한 영화들 대부분이 범죄와 관련된 내용이고, 협박내용이 들어간 내용이 적지 않다. 그런면에서 협박이라는 키워드가 최초 구매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생각된다.
2. 내가 처리하기 힘든일을 타인에게 미루고자 하는 욕구(위험부담이 큰 일).
군대에서조차 간부에게 모진소리 듣기 싫어서 위험한 일을 하지않으려고 하는데, 사회야 어떻겠는가? 보다 안전한 곳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약간의 인센티브 혹은 거의 없는 이익을 위해 큰 리스크를 받겠는가? 나라도 싫다. 그렇기에 그걸 피해가고 혹은 나에게 떨어진 위험한 일을 고스란히 넘기기 위해서 꼭 필요한 능력이다.
3. 당하지 않기 위해, 혹은 사용하기 위해.
협상테이블에서 가장 상대하기 힘은 협상방법은 상대의 협박에 대한 대응이다. 실제로 협박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선 상태로 시작된다. 그렇다면, 그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고자 하는 욕구는 매우 크게된다. 그리고 자신이 협박을 하는 입장에 서서 그들의 불리한 점들을 들추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따르게 하기 위해서는 '협박하는 법(?)'을 잘 알아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협상자들에 의해서 구매가 촉진되었다. 주로 회의장에 들어서서 회의를 하는 회사원들을 생각해본다면, 2030여성보다는 3040 남성층이 쉽게 떠오른다. 그들이 들어간 회의장보다 팽팽한 곳이 또 어디있을까? 월급 1~5%를 신참이사에게 때주느냐 지키느냐, 우리팀의 운용비를 늘리느냐 아니면 축소시키느냐에 대한 직접적인 이익관계에 있는 그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관심분야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진행과 완벽한 승리일 것이다. 그렇기에 3040남성층이 많은 것이라 생각된다.
책을 보지 않고 선택하는 입장에서 생각한 판단이다. 주타깃을 설정하는데 앞서서 시장 세분화에 따 른 타겟선정이 정석이지만, 도서 같은 경우는 큰 카타고리가 먼저 분리되는 만큼 카타고리 내의 독자에 대한 분석이 선행된 후에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아직 실전에 선 입장이 아니라 머릿속 구상이기에 가능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 의견에 대한 태클을 많이 걸어 주엇으면 좋겠다.
| 두바이 홍보의 `첨병' 스포츠 마케팅 |
| 2008.03.31, 차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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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금 내걸고 거금들여 스타 초청…`큰손' 전략 국제적 고급도시 발돋움 전략 지난 2006년 카타르가 중동 국가로는 처음으로 아시안 게임을 개최하자 이를 보고만 있어야 했던 이웃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정부에선 자성의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중동에서 물류와 금융, 관광의 `선두주자'로 자리를 굳히고 있는 두바이는 카타르 도하에 "선수(先手)를 빼앗겼다"는 뼈아픈 질책이 이어졌다. 아시안 게임 개최마저 두바이가 가장 먼저 따냈다면 두바이는 명실공히 아시아의 대표 도시로 발돋움했을 것이라는 탄식이었다. ◇ 최고.최대 규모로 판을 키워라 ..`두바이식' 스포츠 마케팅 = 두바이 시내 곳곳에는 최근 테니스공이 그려진 광고판이 수백 개 들어섰다.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리는 `두바이 테니스 챔피언십'을 알리기 |

[RE]인맥은 7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