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살기'에 해당되는 글 48건

  1. 2008/07/19 목표 명시화? (2)
  2. 2008/06/24 [퍼옮]Qrobo 검색엔진은 과연 구글을 뛰어넘을수 있을까?by 사진은 권력이다.
  3. 2008/06/24 4박 5일 휴가.
  4. 2008/06/15 소설 쓰기.
  5. 2008/06/14 소설 창작?
  6. 2008/06/13 후임들에게..후임들에게...
  7. 2008/05/25 속상하다. (2)
  8. 2008/05/22 훈련 종료!
  9. 2008/05/18 친구들.
  10. 2008/05/16 출판사를 방문하다. (6)
  11. 2008/05/14 mbit
  12. 2008/05/10 Vacation!!!!!!!
  13. 2008/04/22 콩글리시는 이제 그만! 영국인도, 미국인도 모르는 약어들 MT, IC, A/S…
  14. 2008/04/20 [생각]요즘들어서 이상하다.
  15. 2008/03/15 술, liquor (2)
  16. 2008/03/12 힘들다. (2)
  17. 2008/03/06 좀 쉬자.
  18. 2008/03/01 철인 28호의 계획
  19. 2008/02/27 레몬 샤브레...
  20. 2008/02/09 글글글~
  21. 2008/01/03 꿈, 목표.
  22. 2008/01/01 한해를 보내며 보낸 축제. - 시작하며 보낸 축제
  23. 2007/12/25 무시무시하게 쓸쓸하게 되는 공휴일. (4)
  24. 2007/12/22 전역자 이야기.
  25. 2007/12/21 뒤죽박죽거리는 글순서 (1)
  26. 2007/12/19 은은한 달, 당신은 뭐라고 대답하실건가요?
  27. 2007/12/19 풍림화산 그 멋진 이야기.
  28. 2007/12/19 8박9일간의 훈련
  29. 2007/12/19 검열의 끝!
  30. 2007/12/19 나도 원소기호 테스트!
2008/07/19 19:47

목표 명시화?

1. 민간인을 준비


2. 제 7회 병영문학상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2
2008/06/24 19:37

[퍼옮]Qrobo 검색엔진은 과연 구글을 뛰어넘을수 있을까?by 사진은 권력이다.

6월 20일 끝난 World IT Show에서 가장 큰 부스를 선보인곳이 어디일까요?
삼성? 엘지?  SK?  다 아닙니다. 정답은 바로 Qrobo라는  시멘틱검색엔진을 선보인 시멘틱스입니다
400평 규모의 대규모 부스를 선보였는데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뭐 하는 기업인데 엄청크네 하는
소리가 들릴정도더군요
엄청나게 큰 부스에는  전시된 제품은 없었습니다. 다만 저 벽에 하나씩 컴퓨터가 있었구
Qrobo 검색엔진 체험을 할수 있게 해 놓았더군요. http://www.qrobo.com

Qrobo를 간단히 설명하면 6년동안의 연구개발끝에 만들어낸  검색엔진인데 네이버와 다음등 기존의
포탈들이 사람의 수작업으로 유저들에게  입맛에 맞는 정보를  정리해서 보여준다면  Qrobo는 인간의
손길을 완전히 배재한  로봇만이 자료를 정리 분류하는 검색엔진입니다.  초창기 검색엔진 그리고 구글의
그것과 비슷한데요.   구글과 다른점이 있다면 시멘틱웹기술을 접목시켰다고 합니다.

시멘틱웹이란  기존의 웹이 단방향성 자료제공을 해주고 검색키워드와 똑같은 단어가 많은 페이지를
선보이는데 반해  검색로봇스스로가  단어의 연관성을 인지하고 학습하여  정제된 내용을 검색 페이지에
노출시킨다는 것입니다.

노랑색과 바나나의 연관성은 우리 인간이야 잘 알고 있지만 검색로봇은 그 두 단어의 연관성을 알지를 못하죠
하지만  시멘틱기술을 이용하면 검색로봇도 인간처럼 단어의 연관성을 인식한다는 것이죠

이 벤처기업 시멘틱스가 내놓은 Qrobo를 테스트해 봤습니다.
사진은 권력이다를 입력해 봤습니다. ^^



")//]]>

제 블로그는 안나오고 제 블로그글을 퍼간 블로그가 나오네요.
6월 17일 오픈베타한 검색엔진이라서  단순비교하기는 좀 무리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검색페이지를 보니  네이버의 종합검색이나 구글의 유니버셜 검색과 같이 각 부분별로 검색된
내용을 한페이지에 모두 보여주고 있습니다. 2만여개의 검색로봇들이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한다고
하는데요.  한국 대형포탈들의 수작업 신공에 검색로봇이 승리할지는 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조선일보가 의미있는 기사하나를 내보였더군요.
미국이나 일본은 WEB2.0으로 접어들었는데 한국은 아직까지  WEB1.0시대이고  그 1.0에서 진화되지
못하는 주범들은 대형포탈들이라고 꼬집고 있더군요.  쌍방향이 아닌  단방향성의 한국의 웹은
다양성이 사라진 모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올해 들어서 한국의 인터넷은 죽어 있는 모습입니다. 대형포탈들의 싸움소리만 들릴뿐
이렇다할 신선한 웹서비스가 나온것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메타블로그 싸이트는 모두
그 세력이 급격히 약해지는 모습입니다.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등등 작년에 어느정도  성과도 있었구
우리도 WEB2.0으로 가나보다 했는데   출항한지 얼마안돼 모두 좌초된듯한 모습입니다.

저도 요즘은 외국의  새롭고 신선한 써비스들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 외국의 새로운 써비스들이
모두 한글서비스를 탑재해서 나오기 때문에  언어적 장벽도 낮아졌습니다.

한국의 IT인프라를 바탕으로 세계를 주름잡는 웹서비스가 나올줄 알았는데  해외로 나간 써비스는
이렇다할 성과를 못내고 있네요. 포탈들은 외국에 진출해서 쓴맛만 보고 한국에 척화비를 세우고
성벽을 쌓고 있는 모습이고 그게 먹혀 들어가고 있습니다.

첫눈이란 검색엔진이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했지만 네이버가 인수하면서 그 희망도 사라진 지금
이 Qrobo가 그 새로운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의 대형포탈에서만 살고 있는듯한  한국네티즌들  그들은 어쩌면 영화 매트릭스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듯 합니다.

Qrobo의 포부가 대단합니다. 세계 최대의 검색엔진인 구글을 뛰어넘는다는 그들의 포부에 박수를
보내면서  한국에서 성공하긴 힘들겠지만 어느정도 성과를 이루고 외국에서도 큰 할약을 하길 바랍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2008/06/24 19:15

4박 5일 휴가.

정기휴가 10일을 기준으로 집에서 혼자있던 낮시간데 이것저것 해먹다 보니 살만 쪄서 복귀 했다. 지금도 내 몸이 불편함이 느껴진다. 26일이면 다시 휴가. 4박 5일동안의 휴가기간동안은 무얼할까? 이번에는 만들어서 먹지말고 먹이는데 포인트를 맞춰야겠다. 그리고 저녁에는 꾸며진 안성천을 달려야지. 집에서 안성천까지 거리만 해도 엄청나군... 거의 행군거리이니... 그건 어떻게든 해결되겠지. 휴가다. 말년전 마지막 휴가. 이번 포인트는 살빼기 -_-;; 휴우. 몸이 둔하다 ㅋ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2008/06/15 10:51

소설 쓰기.

원고지 100매 내외라고 써있던데

일단 내가 작성한 것은 대략 7300자. 원고지에 옮기면 아마도 더 늘어날 것이다.

200자 원고지로 옮기고 원고지 형식에 맞게 고치면. 대략 40장 정도 될 듯 싶다.
문제는 원고지 작성법이 가물가물 하다는 것. 앞으로 계속 고치면 얼마나 달라질지 또
모르겠다. 일단 컴퓨터 작업을 한 것이여서 좀 뽑아서 보고 싶은데 군대 사.지.방에서는
인쇄가 안되니 손으로 옮겨야 한다 -_-;; 우후.. 끔찍하군. 일단 옮기고 일주일간 수정
해야지.

아참. 1차 수정 끝나고 혹시 중간검토에 참여해주실 분..손 -_-;;
보내드려요 ms word파일로. 자 -_- 말도 안되는 검토작업 도와주실분.....모집 ㅋ
5명 내외로. -_- 1명이라도 지원해주려나? 제한사항 : 오프라인상으로 아는분으로 한정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2008/06/14 15:29

소설 창작?

소설을 써볼까 한다.
음, 말도 안되는 스토리라인을 구성했다.
뭐...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의 작품이다.
군에서 대회를 연다고 하는데... 그동안 생각만 하고 만들지 못했던 걸.
이번 기회에 도전해보련다... 완성할지 못할지는... 미.지.수

이번주중에 초본 완성.
다음주중에 퇴고 1차.
그 다음주중에 몇몇 지인에게 문의(?).
그 다음주중에 퇴고 2차. + 지르기.

될런지~ 후우~

일단 제목은 "달토끼를 찾아서" 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2008/06/13 20:30

후임들에게..후임들에게...

후임들에게 성질을....꼬장을?

  금일 소대 월간이 있었다. 1년동안의 계획정비중는 '월간,분기,반년,년간'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정비 이다. 사실 계획표 상에는 월간이라하면 소총수 들은 각기 맏고 있는 점검요소들을 점검하고, 조종수는 엔진실정비 및 전체적인 정비를 하게되어있다. 하지만, 실상으로는 소총수는 세차를 조종수는 전체 정비를 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매달 있는 이 정비에 있어서 그동안 가끔 실망감을 준적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화가 나는 적은 없었다.

  승무원실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소총수 전원이 월간계획에 참여하지 않는 사태가 발발했다.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들은 결국 오지 않았다. 그리고 막사로 돌아가 봤더니.......모두 취침중.......뭐, 오침기간도 아닌데 그저 점심먹고 잠든듯 했다. 그 상태를 보고선 아무 일도 없는데 정비에 참여하지 않는 인원들에게 화를냈다. 물건들은 마치 새라도 되는냥 날라다녔다. 한순간 소대 생활관의 기운은 점차 냉각되어 얼어버릴 지경이 되었고, 거기에 반하여 나는 점점 타올랐다. 그리고 생활관을 나와 책을 들고 동기가 있는 다른 생활관으로 잠적했다.

  그 뒤에 미안해서 소대전체에게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했지만, 미안한 마음은 가시지 않는다. 처음으로 한 실수인데 너무했던 경향도 무시할 수 없다. 타인에게 가시있는 말을 던지는 순간 나 또한 그 가시를 가슴속에서 꺼내며 내 몸속에 생체기를 낸다. 그리고 그 상처들은 양쪽 모두 회복하기 힘들다. 그걸 알면서도 오랜만에, 참으로 오랜만에 화를 냈다. 입에선 가시를 뱉고 눈에선 불을 뿜었다. 그리고 모두 상처입었다. 미안함만이 남는다. 화를 참고 쌓아두는 것도 문제이지만, 쌓아둔 화가 터져나가는 것도 큰 문제이다. 문제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2008/05/25 11:55

속상하다.

속상하다..

내가 연락처를 적어놓은 수첩이 없어졌다. 휴가때 집에 가져다 놓은 것인가?

어디갔는지 통 보이지 않는다....

은근히 불안하다. 연락을 할 수 없다는게 왜 불안하지. 후우.

*그리고, 외우고 있던 몇안되는 번호중에 한곳이 안된다. 케이텍님, 이 글 보면 연락좀 줘요.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2
2008/05/22 19:33

훈련 종료!

TF훈련이 끝났다.

오지게 힘들었다 -_-; 휴.. 원래는 참~~~쉬운 훈련인데 왜이리 힘들었지;;;

막사협조를 못한게 가장 큰 이유였다. 그리고 대대장과 작전장교의 교체로 인해서

기갑부대 운용에 있어서 약간의 차질이 있는것 같다.

새벽 4:30기상해서 저녁 9:00~10:00쯤이 복귀, 총 시건시키고 잠자리에 들면

10:00~11:00가 되었다. 다행인건 잠이 잘드는 몸 덕분에 한번자면 푹 잤다는점.

이런저런 다양한 이유가 있었지만, 이번 사격훈련은 ㅡ.,ㅡ;;;;

*MG50하나는 잘나갔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2008/05/18 19:37

친구들.

친구들.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친구들에게 시샘을 느낄 때가 있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오히려 밖보다 여기 군대에 있으니 그런게 심해진다. 전역일이 다가올때마다 더 크게 느껴진다. 밖에있는 친구들은 저만치 달려가 있는데 나는 제자리에 있기는 커녕 뒤로밀리도 있다는 느낌을 받을때 그들에게 시샘을 갖는다. 오히려 그들은 나를 응원해주는데, 휴 조금만, 조금만 더 참고. 조금만, 조금만 더 노력하자.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2008/05/16 09:12

출판사를 방문하다.

서돌이라는 출판사를 방문했다.

나는 출판사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출판업계에 아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서돌은 급작스런 나의 방문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물론, 약간 당혹스러운 면이 없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된다.

  적어도 내가 알고 있던 '출판사'의 이미지는, 폐쇄되고 다른이에게 공개하지 않는 비밀성을 유지하는 곳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출판사는 자신을 공개하고 공개했다. 다른 출판사들이 유명 작가의 뒤에서 숨어지내는 반면, 이 곳은 작가뒤에서 숨어있지 않고 독자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을 알리려고 하고 있었다. 정말이지 새로웠다. 이러한 서돌이란 출판사가 궁금해졌다. 나는 기본적으로 남들에게 자신을 공개하고 알릴 수 있다는 것은(투명성 포함) 최소한 떳떳함과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자신감을 갖고 있기에 신생출판사(since 2004)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대형출판사도 하지 못한 일들을 하고 있을까? 나는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만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물론, 만나지 않고도 서면을 통해서 가능하지만 서면을(혹은 사진을)통해서 만나는 만남보다는 직접 만나 대면하고 서로의 목소리를 통해서 이야기와 감정을 전달할때 그 진실이 더욱 다가온다고 믿기에 그들을 찾아가 보았다.

 그들의 서식지는(?) 합정동에 있었다. 예전에 달려있던 '서돌'마크가 없어서 찾아가는데에 있어 잠시 헤매기는 했지만, 비교적 금새 찾을 수 있었다. 2층집에 테라스에는 몇개의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는 전경은 사무실이라기보다는 카페가 떠오르는 이미지였다.
 나를 처음 맞이해 준 분은 편집팀의 '조기준'님이셨다. 멋진 외모와 환한 웃음으로 서돌로 들어오는 현관문에서 따뜻한 차와함께 나를 맞이해 주었다. 조기준님의 안내를 받아 처음 들어간 곳은 회의실이었다.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회의실에는 조기준님이 디자인한 '성공하는 팀장은 퍼실리테이터다(서평 1,2)'가 프로젝터 옆에 서 있었다. 조기준님을 통해 평소에 출판업계에 관해 갖고 있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서돌의 이벤트, 독자와 소통, 책의 구성, 디자인설정, 작가와 출판사, 출판업계 구인구직, 책이 발간되는 과정, 이벤트의 효과, 개인지 출간 등)또한 이야기 도중에 잠시 만날 수 있는 디자이너분을 통해서 서돌의 인사기준중에 혹시 미모가 포한된 것은 아닐까 생각할 잠시간의 여유를 갖을 수 있었다.(내가 여기서 만난분들 모두 외모가 출중하시니 서돌은 평균 이상의 외모가 필수가 아닐까? 뭐, 두분밖에 보지는 못했지만....)
 아쉽지만, 출판사측의 사정으로 인해 방문은 금방 마쳐야 했다.(약 40분가량) 보다 많은 것을 알수 있던 좋은 기회였다. 나의 준비 미비로 보다 양질의 질문을 하지 못했다는것이 가장 큰 아쉬움이었다.

  출판사의 생리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던 기회였다. 집으로 오는길에는 선물로 책 몇권을 받았는데 예전부터 한번 보고 싶던 '마법학'과 '러브마크' 였다. 집에 와서 책을 보았는데, 마법학은 멀린이 제시한 13가지를 다 찾지 못해서 그 효용을 이용해보지는 못했지만, 확실히 어릴적 추억을 되살려주는 힘이 있었다. 그리고 러브마크크는 마케팅을 전공하는 나로서는 더없이 반가운 책이였다. 이 책은 읽고 감상문(혹은 서평)을 쓸 계획이여서 부대복귀때 들고갈 예정이다.

  서돌과 함께한 잠시간의 시간은 내게 출판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제시해 주었다. 그리고 그들의 고객을 대하는 면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런 기회를 준 서돌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글을 마지면서 하루빨리 서돌이 '집을 만들때 쓰는 기둥,주춧돌(cornerstone)'이란 뜻처럼 독자를 생각하는 출판업계의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1 Comment 6
2008/05/14 06:54

mbit

ENFJ형, 예전에 전문기관에서 했을때는 다르게 나왔는데...
음, 링크를 타고타고 들어간 곳에서 다운받은 간단한 프로그램은 ENFJ형을 주었다.

따뜻하고 적극적이며 책임감이 강하고 사교성이 풍부하고 동정심이 많다.

민첩하고 동정심이 많고 사교적이며 인화를 중요시하고 참을성이 많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견에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공동선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한다.
현재보다는 미래의 가능성을 추구하며 편안하고 능란하게 계획을 제시하고 집단을 이끌어 가는 능력이 있다.
사람을 다루는 교직, 성직, 심리 상담치료, 예술, 문학, 외교, 판매에 적합하다.
때로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을 지나치게 이상화하고 맹목적 충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자기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일반적인 특성 *
 
마음이 약하고 남의 의견에 동화를 잘하는 편이다
말로 표현을 잘하고 생각이나 마음을 잘 연다
적극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편이다
좀 어렵게 생각되는 일도 되는 쪽으로 몰고간다
일의 결과보다는 사람과의 인화를 더 중요시하는 편이다
사전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행하고자 한다
화가나면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묵묵히 참아낸다
타인에게 무척 사교적이지만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안 그럴 수 있다
상처를 받으면 오랜시간 가슴아파한다
현실보다는 더 나은 삶 이상을 추구한다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하지 못함
정, 눈물, 동정심이 많음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사람을 섬기기 위해서 세상에 나왔음
사람을 좋아하고 비판적인 시각보다는 긍정적으로 보려는 시각이 강함
사람에 대해 맹목적 이상화 경향이 있다
타인에게 인정과 칭찬을 받는 일에만 열중할 수 있다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분야에 능력이 있다
사람과 사람을 잘 엮는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개발해야할점 *
 
현실적인 일과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이 필요

인간관계를 중요하다가 큰 일을 소홀히 할 수 있다

타인의 말에 대해서 객관적인 작업이 필요


군대에 있다보니 조금 바뀐건가;;;; 군대에 맞게 맞춰논 나의 몇몇 사항과 비슷하다 -_-;;ㅋ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2008/05/10 17:07

Vacation!!!!!!!

나를 위한 휴가를 질렀다!!   5월 13일 ~ 16일. 짧지만 값비싼 3박 4일.

뭐, 보통의 휴가도 나를 위한 것이기는 했지만, 이번은 좀 강하다.

휴가때 할 일들,

1. 유일무의한 후배님(?) 만나기.
   └ 중대에 서식중.
2. 출판사 놀러가 보기.
   └ 서돌(합정동).
3. 어머니와 데이트.
   └ 맛집찾아서 점심먹기.
   └ 쇼핑.
4. 누나를 위한 점심도시락.
   └ 땅콩쿠키, 호두쿠키 만들기.
   └ 계란말이 만들기.
   └ 소시지 볶음 만들기.
5. 도서 구입(사진관련도서, 천사들의 제국)
   └ 인터넷이용.
6. 컴퓨터게임 절대 안하기.
   └ 와우 등.
7. 휴가중에도 운동 계속 하기.(매일)
   └ 발 지지대 없이 윗몸일으키기 300회
   └ 팔 굽혀펴기 100회
   └ 바벨 17.5 12회 5set / 바벨 15 12회 5set
   └ 이두 5 20회 5set
   └ 평행봉 20회
8. 카메라 항시 휴대(F-801 or 디카)

* 그외 특이사항 발생시 알아서 즉각조치 ㅡ.,ㅡ^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2008/04/22 19:44

콩글리시는 이제 그만! 영국인도, 미국인도 모르는 약어들 MT, IC, A/S…

1 "IC근처로 MT갑니다"
멋대로 축약하고, 있지도 않은 단어 줄이고…


"우리는 내일 구리IC 근처로 MT를 갑니다." 한국인이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해 누구나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는,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문장이다. 그러나 이 말을 영어로 번역할라치면 비밀스러운 암호 해독을 앞둔 사람처럼 까마득해진다. 왜 그럴까?

↑ 프랑스 자국어 보호기관 '아카데미 프랑세즈'홈페이지.




MT의 원래 표현으로 알려져 있는 'Membership Training(멤버십 트레이닝)'. 물론 영어다. 'IC'도 영어 단어 'Interchange(인터체인지)'에서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멤버십 트레이닝'은 지극히 한국적 개념이어서 영어로는 번역이 불가능하다. IC 역시 영어권 사회에서는 '인터체인지'로 통용되지 않는다.

이런 문제는 부정확한 축약과 생략을 남발하는 한국인의 고질적 언어 습관에서 비롯된다. 유형을 나누자면 크게 두 가지다. 멀쩡한 영어 단어를 한국인이 제멋대로 축약해 사용하는 경우가 하나, 영어 체계에선 존재하지도 않는 단어를 줄여 사용하는 경우가 다른 하나다. 전자의 예로 대표적인 것은 'Music Video(뮤직 비디오)'다. 뮤직 비디오란 말은 영어권에도 엄연히 있다. 그러나 이를 축약한 'MV'는 일반적인 표현이 아니다. 아니, MT와 마찬가지로 애초부터 영어 체계엔 존재하지도 않는 말이라는 설명이 더 정확하겠다.



2 A/S = After Sales Service?
영어로도 애매하고, 한국어로도 번역할 말 마땅찮아

사실 'A/S'라는 말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하느냐 하는 건 골치 아픈 문제다. 'After Service(애프터 서비스)'는 명명백백한 콩글리시(Konglish)다. 'After Sales Service(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판매 후 서비스)'라는 표현이 그나마 원래 뜻에 가까울 순 있지만 이런 식의 해결 방법은 별 실익이 없다. 지금 당장 모든 한국인에게 A/S 대신 'After Sales Service'를 사용하라고 하면 문제가 해결될까? 대답은 '절대 아니올시다!' 'After Sales Service'란 말은 한국인이 쓰는 A/S(제품 수선)의 의미라기보다는 마케팅 업계에서 소매상이나 광고업자에 의해 주로 사용되는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사용하던 헤어드라이어가 갑자기 작동을 멈춰버렸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이라면 이럴 때 대개 "I will go and get it fixed(갖고 가서 수리해야겠어)" 혹은 "I'll take it back to the shop(수리상에 갖고 가야겠어)"이라고 할 것이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 맞닥뜨린 당신이 영어권 국가(이를테면 미국)에서 "I need some After Sales Service because my hairdryer doesn't work(헤어드라이어가 고장 나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를 맡겨야겠어)"라고 한다면 상대방은 'After Sales Service'라는 생뚱맞은 표현에 혼란을 느낄 수밖에 없다. A/S를 대체할 만한 한국어로는 뭐가 있을까? '구매 후 수선봉사' 정도가 가능하겠다. 그러나 이 역시 궁색하기 이를 데 없다. '서비스'란 말 자체가 한국어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3 '빨리빨리'가 부른 콩글리시
최적의 표현 찾으려는 노력 없이 급한 김에 약어만 남발

한국에서 'A/S'나 '수리점(repair shops)' 등은 비교적 새롭게 등장한 개념이다. 영국은 18세기에 이미 산업화를 이뤘다. 자연히 영어는 산업화 과정을 겪으며 변화해온 사회 트렌드를 좇아 서서히 진화해 왔다. 그러나 산업화가 한꺼번에 진행된 한국의 특성상, 한국어 역시 숨가쁜 산업화의 흐름을 따라가기에 급급했던 게 사실이다. 새로운 공공시설과 기업, 일자리가 갑자기 생겨나면서 개념은 있으되 분명한 명칭을 갖추지 못한 말이 생겨난 것도 그 때문이다. 'A/S'처럼 그 뜻을 정확하게 설명해 줄 한국어가 없는 경우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졌다.

'A/S'는 딱 떨어지는 표현이다. 기억하기 쉽고 이해하기도 어렵지 않다. 그러나 쓰기 편하다고 해서 습관적으로 A/S 사용을 남발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혼란을 불러일으킬 게 뻔한 지름길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발을 들여놓는 게으르기 짝이 없는 행동이다. 설명하기 곤란하다고 해서, 적절한 한국어 표현이 없다고 해서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면 적절한 영어 단어를 떠올리고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일은 요원할 수밖에 없다.


4 MT의 바른 영어
company outing, party… 상황이 100개면 표현도 100개

A/S와 비슷한 예로 광고를 뜻하는 'CF'가 있다. 흔히 'Commercial Film'의 약자라고 알려진 바로 그 단어다. CF 역시 사회 변화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일종의 신조어다.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립스틱에서부터 세탁기까지 온갖 것을 팔기 위해 혈안이 된 케이블 채널 광고 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았으니까! 그렇다면 CF는 올바른 영어 표현일까? 일단 CF를 구성하고 있는 두 단어 'commercial'과 'film'은 모두 의심할 여지 없는 영어다. 그러나 영어 체계에서 이 둘은 좀처럼 결합되지 않는다. CF와 같은 방식으로 축약되는 일은 더더욱 없다.

MT는 영어로 어떻게 불려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무수히 많은 상황에 어울리는 무수히 많은 용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하는 행사라면 'company outing(회사 소풍)'이, 대학 친구끼리 가볍게 한잔 하는 모임이라면 'party(파티)'가 적절한 표현일 것이다. 조직 구성원들과 떠나는 참이라면 'club get-together(클럽 사교모임)'이라고 하면 된다. 이 목록에는 얼마든지 다른 표현이 추가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인은 'MT에 딱 맞는 영어 단어가 없다'는 이유로 여전히 위와 같은 모든 경우를 통칭해 MT라고 부른다.


5 영어와 싸워라!
프랑스는 국어 보호 나서… 한국은 영어 신조어 경쟁

무슨 말이든 영어를 사용해 표현하려는 습성은 비단 한국어에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다. 대부분의 언어가 영어 표현을 빌려오려는 경향을 갖고 있다. 비교적 새로운 개념을 정의하고자 할 때 이런 경향은 더욱 심해진다. 이 때문에 프랑스에선 아예 정부 차원에서 영어 남발에 대한 강경 노선을 취하고 있다. 자국어 보호 기관인 아카데미 프랑세즈(Academie Francaise)와 같은 곳의 운영 자금을 지원하며 "영어 확산의 위협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주창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했을 때 이를 적절한 한국어로 표현하기 위해 '싸우려는(fight)' 이가 별로 없어 보인다. 그보다는 손쉽게 영어 단어를 적당히 섞어 새로운 말을 만들고 퍼뜨리려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더욱이 이명박 대통령과 그가 이끄는 '작은 정부'는 불행히도 프랑스식 '아카데미'에 쏟아 부을 시간도, 돈도 없는 실정이다.

이런 건 어떨까. 기업이 부정확한 영어 약자를 사용한 광고 캠페인을 펼칠 수 없도록 하는 법안, 혹은 공식 문서상에서 'A/S'나 'IC'와 같은 이상한 영어 약자를 쓰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만드는 거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국의 독특한 상황을 영어가 아닌 적확한 한국어로 묘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사회 구성원 전체가 합의하는 일, 그리고 당장 그 생각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기동력을 갖추는 일이다.

"우리 이번 주에 MT 간다" 같은 문장을 바로잡을 수 있는 쉽고 편한 지름길 같은 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호한 영어투의 표현을 한국어로 바꿔 말하려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인은 지금보다 훨씬 많은 한국어 표현이 부정확한 영어에 밀려 설 곳을 잃고 사라지는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누구도 영어의 중요성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전제는 '올바른 곳에 제대로 사용되는 영어'에 한해서만 유효하다. 원어민이 사용하지도 않고 이해하지도 못하는 우스꽝스러운 영어 신조어 만드는 일은 이제 그만두자. 그럴 시간에 한국어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독특한 한국식 표현을 창조하는 데 좀 더 노력을 기울이자. 그 편이 '콩글리시 약어'를 만들어 전파하는 것보다 훨씬 생산적이다.

/ 팀 알퍼(Tim Alper) | 영국 출신 저널리스트로 현재 코리아 IT타임스(ittimes.co.kr)에디터. 영자지 코리아헤럴드·코리아타임스·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에 칼럼 기고. 파고다학원 영어 강사역임.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2008/04/20 09:37

[생각]요즘들어서 이상하다.

요즘들어 이상하다.

말을 하다보면 눈에 눈물이 차오른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왜그러지?

그냥 그런다. 무슨 이유인지, 빠르게 말하기도 힘들다.

병인가? 뭐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그래도, 눈이 말라서 고생하던 때보다는 좋은 것 같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0
2008/03/15 10:53

술, liquor

"술이란 입술을 적시고, 살짝 취하는 데 정취가 있는 것이지,
소가물을 마시듯, 마시는 사람들을 따라서는 안 된다." - 조선 기담 -


liquor 술, 알콜
liquorrice <<영>> 감초
liquorish 술을 좋아하는
hard liquor,distilled liquor 소주

  책을 보다가 기억에 남는 부분을 써놓은 메모를 보게되었다. <<조선기담>>에서 나온 대목이다.

  술을 마시는데 있어 술이 세다고 자부하면서 술을 물 마시듯, 아니 숨쉬듯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볼때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느 술을 많이 마시지는 못한다. 그러나 즐겨 마시고는 있다. 요즘 군대에 있는 동안은 거의 마시지 않았지만 말이다. 술은 분명 사람의 기분을 띄우는 효과가 있다. 그 효과가 과하면, 화를 내지만, 적당할때는 그러니까 살짝 취할때는 정말 좋다. 살짝 흥분됨과 붕 뜨는 듯한 그 기분, 그리고 입안에서 도는 향긋한 향기들.
  나는 그것들을 즐기기 위해 술을 마신다. 그래서 그런지 '소주'는 별로다. 입에서 음미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향기가 좋은것도 아니다. 차라리 맥주가 훨씬 좋다. 각 맥주마다의 향과 맛은 음미하기가 좋다. 물론, 맥주보다는 칵테일이 좋다. 그들은 여기저기에 자신을 섞어 환상적인 맛을 만든다. 그리고 충분히 음미하기 좋은 느낌을 준다.
  자기만의 고유한 영역을 사수하고 지키려고만 하고 보여주지 않으려는 자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만인과 공유하고 함께 즐기며 흥을 돋구는 술, 그런 이들이 좋다.

  그래도, 늘 옆에 두고 즐기기는 좀 힘든것 같다. 가끔씩 찾기 좋은거지 늘 옆에 끼고 살기는 그렇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2
2008/03/12 20:58

힘들다.

괜히 겁을 잡아먹고 있다.

 평소에는 그러라고 해도 잘 안하던 내가, 그러고 있다. 복학에 대한 두려움이 무자게 커져버렸다. 아직 대면하지도 않았는데, 괜히 그런다. 취약하고도 취약한 영어. 그분에 대한 두려움일까? 형들이 그런다. 영어는 꼭 해야 한다고. 최소한 이라고. 해야 하지 후우. 학원이라도 다녀볼까? 그러면 좀 나아지려나? 답답하다. 영어땜시. 울 누나한테 배워볼까? 일단, 여기서 시험보기 전까지는 시험에 집중하고 그 뒤로는 영어에 집중하자. 문장을 하나하나 외우다 보면, 밖에 나가서 심하게 당황하지는 않겠지? 아아...어떻게 하지. 낼 누님 생일인데, 내일 축하전화 하면서 물어나 봐야지.

 영어를 한국어 만큼할 수 있으면, 참 좋겠군. 하자. 겁먹지 말고. 하자. 평생 겁없이 살고자 했으면서 겨우 이거에 겁먹으면 안되지. 겁먹지 말자.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2
2008/03/06 19:02

좀 쉬자.

젠장. 수리부속이 하늘에서 폭우 내리듯 생겨나고 있다.

궤도랑 고무패드 기타 잡다한 것들.

중장비 보급이 미친듯이 나온다.

갑작스런 2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