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erz 첫번째 이야기.
학교에서 첫번째 달리기가 시작되었다.
총 소요시간은 약 35분.
6시 기상과 동시에 바로 챙겨서 학교 한바퀴에 걸리는 시각 25분.
씻고 자시고 하는데 10분
[ 달리기 코스 ]
: 우정원>경사로>외대끼고 멀관>제2기숙사>잔디구장끼고 돌아서 오르막길>국대 뒤 경사로>생대
도서관 향해서 분수대 끼고>도서관 앞>전정을 향해서 분수대 끼고>종점에서 터닝>예대앞>국대 뒤 경사로>
생대>체대 앞 버스정류장>경사로>우정원
[ 문제점 ]
: 달리기 전 준비운동 확실히.(어깨 결려 죽는줄 알았다)
음악이 추가된다면 금상첨화.
[ 아침풍경 ]
: early bird님들의 아침공양 도서관 고고씽 몇분.
우정원 경비아저씨이 부지런한 청소.
몇몇 여학우 들의 복귀(???)-_-;;
버스기사님들의 출근.
[ 추가인원 ]
: 모집중 - 5시반/6시반 모집중. 생각이 경희학우님은 댓글 이용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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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 지루하고 피곤한 분들 적극 추천드립니다. +ㅁ+ 활기찬 하루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