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돌'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5/24 [도서]《인맥 관리의 기술》
  2. 2008/05/16 출판사를 방문하다. (6)
  3. 2008/04/02 마케터의 독백.
  4. 2008/03/09 [도서]성공하는 팀장은 퍼실리테이터다(2)
2008/05/24 11:12

[도서]《인맥 관리의 기술》

ㆍ분 야

: 자기계발

ㆍ저자

: 김기남

ㆍ가 격

: 12,000원

ㆍ출 간

: 2008년 04월 20일

ㆍISBN

: 9788991819214

ㆍ부 록

: 인맥 관리 플래너


  인맥은 인간(人間 - 사람과 사람사이에 사는)의 맥(脈)으로 혈맥, 수맥만큼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흐름이다. 그러니 혈액의 순환을 위해, 물의 흐름을 위해 관리를 하듯이 인맥또한 관리되어야 한다. 나의 또다른 정의로는 '인맥은 7할이라고 생각한다.' 이있다. 그렇다면 인맥의 달인 저자 김기남씨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그는 인맥은 아름다운 동행이다.'로 정의하고 있다.

  그가 이렇게 자신있게 말하는 '아름다운 동행'이란 어떤 것인지 그와 함께 산책을 하며 아름다움을 감상해 보고 싶은 마음에 어느새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인맥관리의 기술》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김기남씨가 알려준 실용기술 두가지는 《메모의 기술》과 비슷한 면이 있었는데, 보다 인맥쪽에 힘을 싣고 있었다. 첫번째로 들려준 내용은 '명함 정리'부분이었다. 예전에 고등학교 선생님의 연락처를 적어두었던 다이어리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지갑에 넣어두었던 명함을 찾았었는데, 그나마 찾지 못해서 연락드리고 싶던 시기에 아무런 연락도 드리지 못했던 안타까운 일이 있어서인지 더욱 와다았다. 명함정리에 있어서 이렇게 깔끔하고도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은 처음이었다. 프로그래밍에서 쓰는 '순서도'형식으로 제작된 기술설명서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세 나도 달인의 기술을 몸에 익히고 있다. 그 덕분에 전역후부터는 명함을 사용하려는 나의 계획에 맞게 내 명함을 주고, 타인의 명함을 받아 잘 관리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또한 두번째 기술인 인맥플래너 또한 평소에 다이어리를 즐겨쓰던 방식과 흡사해서 손쉽게 익힐 수 있었다. 평소에 들고다닐 다이어리가 아니라 데스크다이어리 중에서 한권을 인맥플래너 형식으로 만들어 사용한다면 많은 효용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될 정도로 그와 함께하는 산책동안에 그가 들려준 기술은 우리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그리고 엑셀(Excel)을 다룰줄 안다면 그가 알려준 비법을 디지털화 하여 그때그때 필요한 인원만 추리는 것도 쉽게 할 수 있어 기술을 발전시킬 생각 또한 떠올랐다. 이밖에도 기술의 활용을 위한 부록으로 나온 플래너 견본은 내가 《성공하는 팀장은 퍼실리테이터다.》에서 제시한 실용도서의 경우 활용을 위한 부록을 만들었으면 한다는 내용이 반영된것 같아 행복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깔끔한 디자인과 부록덕분에 즐겁게 책을 읽고 실질적으로 부록을 활용하려고 할때, 책을 뒤적거려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활용과 그 방법의 숙달을 위해서 제작된 부록인만큼 부록에 본문의 내용중 핵심이 되는 '순서도'와 '예제'들을 각 플래너 앞에 삽입해 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았다.
 
  이것 말고도 다양하고, 직접적인 기술들도 알려주었다. 즈중에서 대부분의 것들을 실행했었고, 실행중이었지만 군대에 오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연락을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좀더 꾸준한 연락을 해야하겠다. 이번 독서는 내게 있어서 부족한 관리법을 보완해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글을 마치며 다시한번 책을 출판해준 '서돌'출판사와 김기남 작가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감사합니다.'
 

*각 단어에 대한 풀이는 제가 느낌 가는형식으로 했습니다. 사전적 정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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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09:12

출판사를 방문하다.

서돌이라는 출판사를 방문했다.

나는 출판사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출판업계에 아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서돌은 급작스런 나의 방문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물론, 약간 당혹스러운 면이 없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된다.

  적어도 내가 알고 있던 '출판사'의 이미지는, 폐쇄되고 다른이에게 공개하지 않는 비밀성을 유지하는 곳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출판사는 자신을 공개하고 공개했다. 다른 출판사들이 유명 작가의 뒤에서 숨어지내는 반면, 이 곳은 작가뒤에서 숨어있지 않고 독자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을 알리려고 하고 있었다. 정말이지 새로웠다. 이러한 서돌이란 출판사가 궁금해졌다. 나는 기본적으로 남들에게 자신을 공개하고 알릴 수 있다는 것은(투명성 포함) 최소한 떳떳함과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떤 자신감을 갖고 있기에 신생출판사(since 2004)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대형출판사도 하지 못한 일들을 하고 있을까? 나는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만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물론, 만나지 않고도 서면을 통해서 가능하지만 서면을(혹은 사진을)통해서 만나는 만남보다는 직접 만나 대면하고 서로의 목소리를 통해서 이야기와 감정을 전달할때 그 진실이 더욱 다가온다고 믿기에 그들을 찾아가 보았다.

 그들의 서식지는(?) 합정동에 있었다. 예전에 달려있던 '서돌'마크가 없어서 찾아가는데에 있어 잠시 헤매기는 했지만, 비교적 금새 찾을 수 있었다. 2층집에 테라스에는 몇개의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는 전경은 사무실이라기보다는 카페가 떠오르는 이미지였다.
 나를 처음 맞이해 준 분은 편집팀의 '조기준'님이셨다. 멋진 외모와 환한 웃음으로 서돌로 들어오는 현관문에서 따뜻한 차와함께 나를 맞이해 주었다. 조기준님의 안내를 받아 처음 들어간 곳은 회의실이었다.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회의실에는 조기준님이 디자인한 '성공하는 팀장은 퍼실리테이터다(서평 1,2)'가 프로젝터 옆에 서 있었다. 조기준님을 통해 평소에 출판업계에 관해 갖고 있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서돌의 이벤트, 독자와 소통, 책의 구성, 디자인설정, 작가와 출판사, 출판업계 구인구직, 책이 발간되는 과정, 이벤트의 효과, 개인지 출간 등)또한 이야기 도중에 잠시 만날 수 있는 디자이너분을 통해서 서돌의 인사기준중에 혹시 미모가 포한된 것은 아닐까 생각할 잠시간의 여유를 갖을 수 있었다.(내가 여기서 만난분들 모두 외모가 출중하시니 서돌은 평균 이상의 외모가 필수가 아닐까? 뭐, 두분밖에 보지는 못했지만....)
 아쉽지만, 출판사측의 사정으로 인해 방문은 금방 마쳐야 했다.(약 40분가량) 보다 많은 것을 알수 있던 좋은 기회였다. 나의 준비 미비로 보다 양질의 질문을 하지 못했다는것이 가장 큰 아쉬움이었다.

  출판사의 생리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던 기회였다. 집으로 오는길에는 선물로 책 몇권을 받았는데 예전부터 한번 보고 싶던 '마법학'과 '러브마크' 였다. 집에 와서 책을 보았는데, 마법학은 멀린이 제시한 13가지를 다 찾지 못해서 그 효용을 이용해보지는 못했지만, 확실히 어릴적 추억을 되살려주는 힘이 있었다. 그리고 러브마크크는 마케팅을 전공하는 나로서는 더없이 반가운 책이였다. 이 책은 읽고 감상문(혹은 서평)을 쓸 계획이여서 부대복귀때 들고갈 예정이다.

  서돌과 함께한 잠시간의 시간은 내게 출판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제시해 주었다. 그리고 그들의 고객을 대하는 면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런 기회를 준 서돌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글을 마지면서 하루빨리 서돌이 '집을 만들때 쓰는 기둥,주춧돌(cornerstone)'이란 뜻처럼 독자를 생각하는 출판업계의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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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17:58

마케터의 독백.

고민이 생겼습니다. (부제 : 예상과 다른 시장의 반응에 난감함으로 고고싱한 어느 마케터의 독백)

  내가 가는 유일무이한 출판사 블로그에서 본 내용이다. 전공학문으로 마케팅을 정해서인지 '마케터의 독백'이라는 분이 끌려서 읽게 되었다. 내용을 짧게 정리해 보면, '시장을 세분화 하고 그중에서 2030여성을 타켓으로 하여 포지셔닝을 했는데, 오히려 3040남성층이 주 구매층(서점구매자의 70~80%이 30~40대 남성)이다'라는 내용이다.

'서돌'측의 분석내용.

서돌에서는 위와 같은 3가지 이유로 예상했던 타겟이 아닌 남성층의 구매가 돋보였다고 파악하고 있다. 서돌의 <<협박의 심리학>>을 읽지는 않았지만, 그들이 소개한 내용을 중심으로 생각해보았다.(실제로 대부분의 인터넷 서점의 구매자의 경우에 도서평이나, 리뷰 아니면 소개내용을 보고 구매하게 되어있다.)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세가지 이다.
1. '협박'이라는 키워드.
2. 내가 처리하기 힘든일을 타인에게 미루고자 하는 욕구(위험부담이 큰 일).
3. 당하지 않기 위해, 혹은 사용하기 위해.

1. '협박'이라는 키워드.
  일단 협박이라는 것은 부정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요 근래 등장한 영화들 대부분이 범죄와 관련된 내용이고, 협박내용이 들어간 내용이 적지 않다. 그런면에서 협박이라는 키워드가 최초 구매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생각된다.
2. 내가 처리하기 힘든일을 타인에게 미루고자 하는 욕구(위험부담이 큰 일).
  군대에서조차 간부에게 모진소리 듣기 싫어서 위험한 일을 하지않으려고 하는데, 사회야 어떻겠는가? 보다 안전한 곳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약간의 인센티브 혹은 거의 없는 이익을 위해 큰 리스크를 받겠는가? 나라도 싫다. 그렇기에 그걸 피해가고 혹은 나에게 떨어진 위험한 일을 고스란히 넘기기 위해서 꼭 필요한 능력이다.
3. 당하지 않기 위해, 혹은 사용하기 위해.
  협상테이블에서 가장 상대하기 힘은 협상방법은 상대의 협박에 대한 대응이다. 실제로 협박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선 상태로 시작된다. 그렇다면, 그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고자 하는 욕구는 매우 크게된다. 그리고 자신이 협박을 하는 입장에 서서 그들의 불리한 점들을 들추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따르게 하기 위해서는 '협박하는 법(?)'을 잘 알아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협상자들에 의해서 구매가 촉진되었다. 주로 회의장에 들어서서 회의를 하는 회사원들을 생각해본다면, 2030여성보다는 3040 남성층이 쉽게 떠오른다. 그들이 들어간 회의장보다 팽팽한 곳이 또 어디있을까? 월급 1~5%를 신참이사에게 때주느냐 지키느냐, 우리팀의 운용비를 늘리느냐 아니면 축소시키느냐에 대한 직접적인 이익관계에 있는 그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관심분야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진행과 완벽한 승리일 것이다. 그렇기에 3040남성층이 많은 것이라 생각된다.

  책을 보지 않고 선택하는 입장에서 생각한 판단이다. 주타깃을 설정하는데 앞서서 시장 세분화에 따 른 타겟선정이 정석이지만, 도서 같은 경우는 큰 카타고리가 먼저 분리되는 만큼 카타고리 내의 독자에 대한 분석이 선행된 후에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아직 실전에 선 입장이 아니라 머릿속 구상이기에 가능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 의견에 대한 태클을 많이 걸어 주엇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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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9 13:43

[도서]성공하는 팀장은 퍼실리테이터다(2)

  그럼 이제부터는 책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불만을 토로해 보겠다. 물론, 리뷰어의 입장에서 그 불만을 해결할만한 해결책을 한개씩은 들어보기도 하였다. 비록 '소설'을 이용해 독자에게 가볍게 다가가겠다고 하는 목적이 있었겠지만 이것이 또 다른 약점으로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간관해서는 안될 것이다. 소설은 '있을 법한 일을 소재화 하여 창작된 것'이다. 뒤집어보면 실현불가능이라는 것이다. 이 약점을 이기는 방식은 다른 소설들처럼 실제지명, 명확한 연도사용이다. 이 책에 있어 실제 지명은 괜찮겠지만 정확한 연도사용은 몇년뒤 구시대적 방법으로 치부될 수 있다는 데에서 절절치 못함이 사료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책 중간중간에 카메라로 촬연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실제로 구성한뒤 촬영, 삽입한다면 약점을 극복함과 동시에 보다 실질적이고, 실현적인 방식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겠다. 그리고 하위 chaper내 중요구문들이 표시되는 경구가 종종 있는데 책 디자인의 통일성을 중시하다 보니 너무 연해서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들을 좀더 진하게 표시했으면 한다. 이 뿐 아니라 읽기 힘든 부분이 한군데 어 있는데 바로 '역자 주'부분이다. 어려운 용어에 각주가 달렸지만 각 chapter의 가장 뒷부분에 표시되는 바람에 그걸 보기 위해서 한참 뒤로 넘어가야 했고 그와 동시에 책을 읽어 내려가는 긴장감 또한 대폭 감소 되었다. 이점은 각 각주가 속한 페이지 아래 공백으로 설명을 옮겨 주었으면 한다. 또한 책의 커버를 보면 '리더십'을 위한 책이라고 쓰인데 반해 제목에서는 책을 리더보다 작은 이미지인 '팀장'으로 제한시켜버린다. '팀장'이라는 특별대상을 이용함으로서 마케팅효과가 발생하기도 하겠지만, 좀더 크고 웅장한 것을 선호하며 익숙한 것을 취하는 한국의 정서에 반하면서 까지 '리더'라는 익숙하고 더욱 커 보이는 단어를 굳이 '팀장'으로 축소시킬 필요가 있었는지 의구심이 간다. 마지막 단점으로는 이 책의 가장 큰 문제점을 제시하겠다. 책에서는 계속 퍼실리테이터를 연창한다. 하지만 책을 다 일고 난 뒤에도 퍼실리테이터에 대한 새념이 잘 서질 않는다. 이는 분명 소설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 목적과 반대되는 상황이다. 주인공 '류코'도 책에서 "자기목표 수준을 설정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왜 정작 책에서는 목표설정을 하지 않는 것일까? '무엇이 퍼실리테이터인지?', '왜 퍼실리테이터여야 하는지?', '무엇을 위함인지?'등에 대한 것이 결여되고 있다. 목표설정뒤에 문제도 나오고 해결책도 나옴을 이야기 하는 것이 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는 마치 회의를 이끌어갈 목표도 없이 무의미한 논쟁만 부축이는 형국이다. 이 문제의 해결법으로는 '프롤로그'등 비교적 앞쪽의 공백중 한페이지에 Facilitator의 단어의 뜻, 발생경위, 목적, 왜 사용되는지를 명시하고 알려줌으로써 더욱 책에 집중하게 하고, 쉽게 인식할 수 있게 도와야 겠다.
  하지만 위 해결책 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요즘 고객은 보다 빠르게 손에 명확하게 잡히는 것을 원한다. 그들을 위해 그리고 그런 고객를 잡기 위해 작가와 협의하여 'Facilitator 입문서'를 만드는 것은 어떨가 제안해 본다. 그렇게 된다면, 작가의 의도처럼 퍼실리테이터가 좀더 널리 알려지고 많이 활용되면 동시에 연구될 것이다. 또한, 출판사는 패키지 형식으로 <<성공하는 팀장은 퍼실리테이터다>>와 함께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예시 및 상황을 보여주는 입문서를 판매할 수도 있고 또한, 개별 판매를 통한 수입도 거둘 수 있으니 나쁜 제안은 아니라 생각된다.

  퍼실리테이터를 읽으면서 이전에 생각했던 리더(팀장)이 갖추어야 할 능력에 더불어 그들과 함께해서 토론하는 법을 배웠다. 책에서 소개하는 회의법은 그 실질적 응용과 함께 빠르게 회의를 목적지에 도착하게 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독자에게 응용해볼 소스를 제공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많은 아쉬움을 말했지만, 이런 아쉬움을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서돌'출판사의 세심함과, 책을 읽으며 책에대한 애정이 쌓여 찾을 수 있었던것 같다. 옛 속담, "미운놈 떡 하나 더 주고 이쁜놈은 매 한번 더 준다"가 가장 어울리는 책이었다.
  다시한번 이런 기회를 준 '마귀&4p'포럼과 '서돌'출판사에게 감사드린다.

ps: 5)각주는 없는데 5)번으로 표기된 곳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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