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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살기

속상하다.

속상하다..

내가 연락처를 적어놓은 수첩이 없어졌다. 휴가때 집에 가져다 놓은 것인가?

어디갔는지 통 보이지 않는다....

은근히 불안하다. 연락을 할 수 없다는게 왜 불안하지. 후우.

*그리고, 외우고 있던 몇안되는 번호중에 한곳이 안된다. 케이텍님, 이 글 보면 연락좀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