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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살기

Courier가....우워웍~

Microsoft execs informed the internal team that had been working on the tablet device that the project would no longer be supported. Courier had never been publicly announced or acknowledged as a Microsoft product.

아이패드 보다 이놈을 더 기대하고 있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타블렛이라면 정전기 방식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팬방식을 받아들여


정말, 정말 자유로운 필기가 가능한 것이 가능해야 타블렛 PC가 된다고 믿고 있다.

그런데!! 그 희망을 주고 있던 Courier가 지원이 종료 되었단다.

스..슬프구나. 심지어 맥사용자 들조차도, 아...써보고 싶다를 연발하던 그 동영상은 그저 몸부림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인가.... 아흑!!!

아쉽다. 아쉽다. 아쉽다. 비록 Win운영체제라는 태생의 질병을 태어날 불운아 였지만, 그래도

그는 영웅의 운명이었거늘, 아쉽게도 죽임당했다.

오늘 한명의 영웅이 될 뻔한 영혼을 보내며 애도한다 쿠워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