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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피곤타

지금은 퇴근길 내가 가진 여러 방향의 바람길 중에서 선택해서 가고있는 이길은 골자기바람을 타고 다소 급하게 온 면이 없진 않다 빠르게 빠르게 달려왔지만 아직도 더 날아오를 곳이 있다 좀 쉬크하지만 털털한 사수를 따라 열심히 배우고, 아릿다운 분들과 함께하는 회사 생활도 열심히하고. 더 자세히 알고싶어 무리인줄 알면서 진행중인 대학원도 소홀이 하지않아야지 그리고 어딜가나 따라오는 영어 내일부터는 통학길에 더이상 음악이 아닌 단어 혹은 회화를 해야지 그래야 냐가 원하는 길에 좀 더 다가갈 수 있겠다 더이상 누가 옆에서 채찍질을 하지 않는다 스스로 채찍질을하는 마조+사디의 길로 가보자 ㅋㅋ 요글은 옵티머스 큐로 작성됨